아침결에 들어온 카톡 사진.
“드디어 정상에 발을 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애구구… 아무나 올라 갈데는 아닌 것 같구요.
음식이 안 맞아서 거의 연명하면서 올라갔어요.
중간에 포기하려고 몇 번이나 망설였는데 그래도 나는 대한민국의 싸나이.
또한 귀신잡는 해병대 출신아닌가.
끝까지 간다. 라는 강한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추위를 상당히 걱정했는데 환경에 맞게 대처하면서 어렵게어렵게 끝냈습니다.
참, 여러분들이 기도 많이 해 주셨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진짜루 기돗발 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의 응원에도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산할 때는 배가 아프고해서 Rescue 를 불러서 하루 일찍 하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