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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어메이징” 입니다.
아일렌드에 한 여인이 있어,
이 어마어마한 행사를 벌써 3회를 치루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열기가 점점 더 강하고 아름답게
피어 오르고 있다는 것 입니다.
벌써 내년을 기다리는 마음들…
분명 올 겨울은 추울 것입니다.
그러나, 8월의 아일랜드의 밤을 기다리며,
참으렵니다.
ㅎㅎㅎ
아일랜드 나잇 포에버~
내년구호는 “아일랜드 나잇 어메이징 ! “
어때요 ? ㅋㅋㅋ
New yorker – Jeniffe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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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님,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많이 웃고 잘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해가 갈수록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쑥쑥 커지고 있네요.
빅토리아에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이 행복해요~~^^
웹사이트 포토앨범에 행사소식과 사진들 올렸구요.
그날 찍은 사진 몇 장 보내드려요.
아 그리고 그날 오이소박이 환상이었어요.
만드는 법 아직 안올리셨죠?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사벨 드림 (빅토리아투데이 사장)
Dear Alicia;
Cheryl and I sincerely thank you for including us in your special evening.
e are in awe at the incredible energy and passion you invest to bring so many people
together for this wonderful event. It was a rich and rewarding experience
we hope to repeat next year.
Congratulations, and again, “thank you”.
Kind regards,
Cheryl and Don
Hi Alicia
Forever Island Night!! A huge success!!
Thank you so much again for such a wonderful evening.
It was great to meet new people and witness some excellent talent and great energy
from all the participants, as well as the appreciative audience.
And PSFA appreciates the support – all $710 of it. Wow!!
Don and Cheryl had a great time and really enjoyed meeting
your very friendly Korean community.
You did an amazing job.
Congratulations.
Cheers
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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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피곤하실꺼예요. 그래도 엘리샤씨 같은 분 때문에 세상이
살아볼만 하다고 생각할수 있는거예요. 참 감사합니다.
이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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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행사에 참석해서 기쁩니다.
앙상블 멤버들에게 좋은 추억이 더 만들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란 : LARIMAR ENSENBLE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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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밤은 저에게 참 뜻깉은 행사였습니다.
다른 사람과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고 얘기를 하고, 같은것을 공유하며 웃을 수잇었던…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저희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했다는 사실입니다.
동족이면서도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그 애들은 한국인과 가까워 지는 것을 꺼려
했었지요. 아마 이 번 기회에 조금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표현이 없습니다. 가슴이 보통 넓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어진 마음이 크지 않고서는, 누구도 이런 행사를 치를 수가 없습니다.
내 년에는 제가 조금 더 일찍 생각을 내서 엘리샤님을 돕겠습니다.
사랑하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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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멋진 동영상을 기대해봅니다.
Joseph and Sarah Kim
www.chosun.us / www.woori.us 운영자 from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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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갈 때는 큰 기대를 안 했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고있는 내내 긴장감과 흥분의 시간이 늘어가더군요.
앞의 1, 2회를 놓친것이 아쉽다는 생각으로 돌아왔습니다.
계속 좋은 행사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꼭 다시 뵙겠습니다.
수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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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들어온 사랑의 글들을 싣는다.
탄자니아에 학교를 짓고있는 교장선생 Alan Roy씨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것과
참석은 못해도 전달받은 도네션이 도합 710불이라고 감사 메일을 보내왔다.
그 분은 한국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늘 감동 받는 다는 말을 잊지않고
전해준다.
아래 글들을 woori.us 오른쪽 상단에도 넣어놓았습니다.
그날의 소감 계속 받고있습니다. 좋은 마음을 서로 나누면서 세상이
더욱 살맛나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직접 올리시지 못하는분은
제 개인메일로 보내주시면 올려드립니다. 그것도 힘드시는 분은
전화도 좋습니다. 내년에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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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을 사시는 엘리샤 샘!
당신으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좀더 풍요로워지고 풍성해 짐을 느낍니다
작은 이야기가 있고 터치가 있는 시간이었어요.
organizing 하신다고 애 많이 쓰셨고요.
내년에도 기대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세상이 더 행복해졌어요
죠이올림 (죠이스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