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690 – 전시 준비 중 (2013년)

2013.05.27 21:33:11 (*.69.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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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거행 될 전시회를위해 오늘부터 모든 기를 모으고 있다.

부엌 공사가 아직도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있어

조금 불편하지만 있는 그 대로 준비하고 있다.

부엌 중간쯤 벽 색깔이 허여멀근 하고 공사도중 매끄럽지 못한 선들을

감추기위해 머리를 짜낸다.

우선 홈디포에가서 검정색 흰색 페인트 각 한 통씩을 사와 그 특색없에

검정색을 다 칠했다.

May 27 1.jpg

색을 칠해야 할 곳이 여러곳이다. 모두 꼼꼼히 칠한다.

May 27 2.jpg

검정 페인트가 다 마른 후 자연스러운 네모를 흰 페인트로 칠하고.

May 27 3.jpg

중간에 색을 넣기 시작했다.

May 27 4.jpg

완성된 한 쪽 벽이고

May 27 5.jpg

다른 한 쪽이 완성됐다. 아주 쉽게 누구나 할 수 있는 도안이다.

혹~ 집 어느 한 쪽이 지루하면 이런 색을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권면한다.

May 27 6.jpg

“색? 쓰는 여자 로 불러주세요.”

May 27 7.jpg

가족 1 사인 했습니다.

May 27 가족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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