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Speech 김미경강사의 15분 강의에서 나온 제목이다.
인간은 신으로부터 천 번의 실패를 배급받고 나온다.
그 천번을 누가 빨리 받아 넘기느냐?
그 후에는 할 말이 있게 되고 모든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자신감이 생긴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부모로부터 부를 배급받아
그 실패의 자리에 들어가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들은 운 좋게 성공은 했을련지 몰라도 삶이 싱겁다.
할 말이 없다.
6분 출연을위해 8개월을 준비한다는 김강사, 멋지고 또 멋지며
밝고 명랑하며 자신 만만하다.
도전, 삶의 지혜, 결혼 전 가져야 할 태도, 부자되기,
진정한 인생관, 알맞게 사용되어져야 하는 언어들 무궁 무진한
보고가 그녀 안에 들어있다.
와, 정신이 버쩍난다.
어영 부영 살아가지 말아야 한다.
무슨 일에든지 15년을 거치게되면 성공의 문턱에 들어갈 수 있단다.
내 그림 그리기 금년 14년째니 한 해 남았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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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추들을 머리 올렸습니다.
김칫거리 중간 터치입니다.
해바라기도 중간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