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Christ) who gives me strength”.할렐루야!!! 그저 You are mazing, you are incredible, !!감탄사 밖에는 무었으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I am so so proud of you. 모든 한국 교민들께서도 저와 같은 심정이겠지요. 우리 하나님께서주신 아름다운 talent 들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 남을위하여 봉사할수있는 건강과 지혜와 담력을 허락해주셨음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못난 우리 늙은이까지 참여하게 해주셔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길이 내마음속에 새겨지겠지요 many many thank to you . Take care , Love Mary.
** Dear Alicia 씨 –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 무더운 여름날에 피곤한 육신에 땀 뻘뻘 흘리면서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열심이시고, 또 사람을 초대하시고 또한 각각에 따라 여러가지 배려를 해주시고(차편) 하여간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 저녁 즐거운 시간이 되겠습니다. 기대됩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 경지에 도달하겠지요. 건투를 빌며. 약소한 것 후원합니다. 이성숙
** 훌륭한 일 하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류지성
** 권사님… 아일랜드 나잇이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알차게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탄자니아와 권사님께 각각 후원합니다. 방문하실 기회가 있이시면 사용하실 경비로 쓰시기 바랍니다. 언제가 되실지 모르지만, 이 금액이 탄자니아 방문에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분은 해마다 이렇게 나를 후원하고 있다. 씨앗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서 머지않은 시간에 가 볼 계획이다.) 소영선
** 엘리샤권사님, 선생님!! – 7회째 맞는 Island Night에 참여학되어서 기쁘고, 이런 뜻깊고 즐거운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교회도 나가게되었고, 종종 수다도 떨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늘 간직하겠습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빕니다.
** 아일랜드 나잇 사모 클럽을 만들면 어떨까요? (KL)
** 사랑하는 권사님 이번에 아일랜드나잇에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권사님의 열정과 사랑으로 준비하는 제7회 아일랜드 나잇이 풍성한 천국잔치와 같이 행복한 시간 되길 소망해요. 존경과 사랑을 담아 –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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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어제는 정신이 하나도 없이 하루를 보내고 반가운 얼굴들도 시간을 두고 정성스레 인사를 할 수 없었음이 매우 아쉽다. 해마다 끝나고나면 “아,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껄. 이번에는 이것이 미비했어” 하면서 7년을 지나왔다. 패션쇼 모델 두 사람이 갑자기 일이 생겨 못 오는 바람에 틈이 생겨 준비해 온 옷도 다 못 입고 마감을 했어야하는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그들이 새벽에 떠나갔다.
노란색 옷을 입지 않았지만 쿨 하게 셋트로 장미꽃을 달고온 젊은 부부가 참으로 신선했다. 부엌에서 요리하는 사람은 아침 9시부터 행사 후에도 부엌일을 마감하느라 땀을 흘려야했으니 고맙고 감사하다. 고기 굽는팀에 와서 도와준 수염난 젊은이는 누군지 이름도 모르니 신고해 주시면 고맙겠다. ^^
매직맨은 아이들의 친한 벗. 여기 저기를 다니며 아이들에게 인기몰이를~
제 1번으로 시작된 메리와 핼렌 권사님들의 이중창. 후렴에는 다 함께 부르게 한 배려. 피아노를 직접 치면서 함께 두엣을 하는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답다. 우리는 이렇게 찬송가로 빵빠레를 울렸다. 할렐루야는 이럴때 한 번 써 볼 만하다. 받은 상금도 다시 도네션 하고 가신 진짜 천사들 맞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여.
제 2번 순수의 전조 William Blake 의 일부를 낭송한 시인 서희진씨. 언제나 낭랑한 목소리로 시인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 3번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 김명정씨. 그 연세에 아직도 가슴을 샌프란 시스코에 두고 왔다고 소리높혀 열창해주었다. 노래 부르기 전에 거수 경레를 하는 모습이 천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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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4 팀이 떠났다. 한 팀은 미시건으로 한 팀은 샌호세로 두 팀은 밴쿠버로. 멀리서 와주고 도네션도 해 주고간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일 년 후에 꼭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고 떠나갔다. 패션소 팀은 벌써 내년 띰을 구상하면서 갔다.
** 이름과 얼굴을 다 기억못하는 분들의 도네션에 지금 난감해하고 있다. 인사를 따로 드리지 못함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내년에는 좀더 여유를 가지고 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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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해 주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계속 보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내년에 출연하실 분들 지금부터 예약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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