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배는 색깔과 모양들이 다양하다. 못 생긴 것들이 칭찬받는 우리집 배들~
이 배나무는 한국 배와 거의 흡사하다. 결실의 계절. 어찌된 일인지 라쿤이나 다람쥐가 보이지 않는다. 금년에 날이 너무더워서 다른 곳으로 이동 한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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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ophone(김원진) and Trombone (박규동)
Endless Love
두 젊은이의 관현악연주는 온 청중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모두다 음악과 함께 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