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그림들 2개 사인 끝내다. (Four Sisters –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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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칼을 들고 오늘은 붓을 들었다. 회복의 속도가 가속되어 여간 고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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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빅토리아 은혜장로교회에서는 오늘부터 본당에서 예배를 본다. 1, 2부로 나누어서 보는데 각각 12시 2시 정각에 유트브를 통해서 보게된다. 교회 나올 수 없는 사람들은 같은 시간에 동영상으로 예배를 본다.
** 저녁에 누가 양 손에 가득 무엇을 들고서 부엌문을 열고 들어온다. “카레를 만들어 왔어요. 코스코에서 산 고기도요.” “우와, 이런이런…” 마침 저녁 시간이어서 부엌에서 서성이고 있었는데 저녁 준비하려던 음식 재료들을 다시 냉장고 안으로 들여놓았다. 남이 해 준 밥이 최고라더니 나도 그런 기분으로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카레에 고기대신 새우를 넣었는데 카레의 새로운 맛이난다. 정다운 이웃들 때문에 오늘도 내 몸은 신명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어제보다 한 걸음 더 좋아졌다. 약도 오늘은 다섯개로 마감할 참이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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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9도 맑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