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메뉴 : 음식 재료 있을 때 잘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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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시절이 하 수상하다. 많은 과학자들이 앞으로 7년을 넘길 수 있을까?라며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인한 몸살이 앞으로 수 년간 이어진다고 한다면 우리는 당장 먹을 것이 부족하다. 한쪽에서는 홍수 다른 쪽에서는 가뭄 북극에서는 얼음이 녹아내리고 바다에서는 해초들이 죽어가고있다.
우리들의 먹을 양식은 이제 곧 바닥이 난단다. 아무리 내가 우리집 텃 밭에 야채와 과일을 심는다해도 그것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어제 오늘 지인과 이런 얘기를 자주 나누면서 그져 생각만이 아닌 곧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실감하니 살 맛을 잃게된다. 세상이 막을 내리는데 나도 이제 ‘아일랜드 이야기’도 그만 쓰고 그림도 그만 그리고 책 읽기도 접어야 하나? 나는 이 만큼 살았으니 죽는것이 그리 억울하지 않지만 우리들의 자녀들과 손자 손녀는 어쩌나?
먹을것이 없어서 사람들이 다 죽어간다면 나는 중간쯤에 죽고싶다. 마지막까지 남는다는 것이 더 무섭다. 아무도 없는 세상에 홀로 살아있다면 그것이 더 큰 공포가 아닐까.
정말 그럴까? 그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아래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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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 ‘푸드테크’라는 것이있다.
영국의 경제학자 토마스 멜서스는 저서 ‘인구론’에서 ‘식량 생산이 인구 증가를 못 따라잡아 인류는 멸망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고 인구 증가세도 안정화되면서 그의 말은 보기 좋게 빗나갔지요. 하지만 21세기에 이르러 ‘환경 파괴’라는 또 다른 요인으로 인해 멜서스의 망령이 서서히 부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푸드테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푸드테크는 식품의 생산, 보관, 유통, 판매 등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식품, 앱을 활용한 실시간 배달, 로봇 바리스타 등이 푸드테크에 속하죠.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릴 내용은 그중에서도 미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입니다.
식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대체재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곤충’입니다. 2013년 UN 식량농업기구는 미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곤충’을 지목했습니다. 곤충은 고단백·저지방이면서 무기질까지 풍부한 최적의 완전식품으로 불립니다. 게다가 가축보다 사육 면적과 사료가 현저히 적게 든다고 하네요. 생애 주기가 짧아 대량 생산도 쉽습니다.



그 외에도 식물로 만든 달걀과 닭고기도 이미 상용중이라고 한다.
비욘드 미트가 개발한 ‘콩으로 만든 닭고기’는 맛과 향은 물론 질감까지도 진짜와 거의 비슷한 것으로 유명다. 실제로 비욘드 미트가 만든 가짜 닭고기가 포함된 샐러드를 특별한 표시 없이 판매했다가 문제가 되어 리콜하는 일이 있었는데 소비자 중 아무도 가짜 닭고기를 구분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인터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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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틴 루터(스피노자가 아님) 이렇게 말했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나도 비록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 해도 오늘 ‘아일랜드 이야기’를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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