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flowers 2020 – 첫 머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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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이만하면 많이 회복됐다. 이렇게 늦도록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쓴다. 아직은 100%는 아니지만 낮에 많이 누워있던 시간이 바뀌어서 침대에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 많다. SAC 칼슘 복용후 입맛이 좋아졌다.
나는 몸 다치기 전보다 다친 후에 더 많이 걷고있다. 건강할 때는 오늘 걸으러 나갈까? 말까? 이렇게 망설이다가 우물쭈물 못 나간 적이 더 많았는데 이제는 걷기가 내 생활의 제 1호가 됐다. 내 걷는 코스를 A(20분). B(30). C(40).로 정해놓았다. 오전에는 무조건 C를 돌고 오후에는 C가 무리가 되어 B로 마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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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칼슘공부 2 시간 하다. Chapter IX에 ‘칼슘과 시그널링과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관심있게 읽었다. 칼슘 부족으로 오는 질병이 150 여가지가 된다. 공부하면 할 수록 칼슘에 푹~ 빠진다. 누가 이 구덩이에서 날 좀 건져 줄 수 없을까?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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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7도 / 오전에 맑고 오후에 흐림 / 걷기 C + B = 70분. 기분도 많이 좋아지고 옛날의 삶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