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파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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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을 볼 기회가 있었다.
유재석, 조세호씨가 출연하여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대담을 하는 것인데 아이들의 기발한 대답이 웃음을 자아내곤한다. 열살 배기 초등학교 3학년인 여준영양도 얼마나 말을 잘 하는지 출연자들도 웃음보가 터진다. 내가 오늘 말하려는 것은 여준영양의 얘기가 아니고 그녀의 담임인 송미경 선생의 얘기다. 선생이 되려면 많은 일반 상식과 더불어 갑자기 당하는 아이들의 질문을 자연스럽게 피해가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송미경 선생의 인터뷰를 잠시 소개한다.
“오늘 한 아이가 이런 질문을 했어요. ‘선생님 세균은 생물인가요?’ 나는 갑자기 당하는 질문에 정답을 말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자, 여러분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증거지요. 그럼 우리 모두 집에서 공부해와서 다음 시간에 발표하면 좋겠어요.’ 라며 깔끔하게 위기를 넘겼지요.” 이렇게 송미경 선생님은 연신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는데 ‘어떤 선생님으로 아이들의 기억에 남기고 싶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지식 이상의 것인것 같습니다. 즉 감정의 교류, 소통과 사회성등이지요. 사실 지적인 부분들은 요즈음 같은 세상에는 어느 곳에서도 충족이 될 수 있지요. 저는 아이들에게 ‘기분좋았던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세균(細菌) 또는 박테리아는 생물의 주요 분류군이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구별하기위해 아래 글을 올린다.
나도 이번에 칼슘공부하면서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해 공부를 했는데 바이러스는 유기체의 살아있는 세포를 통해서만 생명활동을 하는 존재이다. 평상시에는 거의 돌덩어리와 같은 상태로 비활성화 되어있다가 숙주의 세포에 기생하기 시작해야 비로소 생명체로서의 활동을 하는게 특징으로, 이에 따라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적 존재로 본다. 바이러스는 곰팡이나 박테리아보다도 훨씬 작고 번식하기 위해 정상 세포에 침투해 자신의 DNA 또는 RNA를 복제하고 증식한다. 이 때 정상 세포를 제어하여 정상 세포가 가진 기능을 방해하거나 변경시키며 결국엔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으로 발전시키거나 죽게 만들며, 독감, 감기, 에이즈, 천연두, 소아마비, ….코로나바이러스 등 많은 바이러스성 질환들을 일으킨다. 이 때 증식의 최적 체액 환경은 풍부한 인산과 낮은 온도 (36도 이하)이다. 사람이 체온이 떨어지만 많은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 이 때문이다. 평소에 물도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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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4도 / 맑음 / 산책 1회 / 온라인 예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