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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행복하려면 10명의 친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과연 내게는 이런 10명의 친구가 남아 있을까? 이 밤에 한 번 헤아려봐야겠다.

가만있자 내 친구(친구같은 지인)… 그렇지…

1) 갸는 언제나 내 말에 고개를 끄덕여 주지 (속이 답답할때 전화하면 언제나 내 말에 귀 기우려준다.)

2) 갸는 내가 갑자기 돈을 부탁한다면 당연히 그 자리에서 오케하고 혹시 당장 자기 통장에 돈이 없다면 은행에서 minus 통장 만들어서라도 돈을 빼 준다.

3) 갸는 언제나 멋쟁이니 내가 적당히 꾸미고 다닐때 자극을 주곤 한다.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이팔 청춘이다.)

4) 갸는 내 기분을 항상 up 시켜준다. (가끔씩 내게 카톡을 날리면서 엄청 기분좋은 칭찬을 해 준다)

5) 갸는 똘똘하다. (언제나 지식탐구에 열을 올리는 벗이다. 좋은 것들 읽거나 보면 보내준다. 늘 열심히 살며 긍정적이다.)

6) 갸는 늘 나를위해 기도 해 준다고한다. (할렐루야 아줌마다. 끈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내 삶을 축복해 준다.)

7) 갸는 멀리 미국에있는 초, 중, 고등학교 동창 (내 글을 읽고 감격할때마다 멘트를 날려준다. 학교 다닐때 공부도 잘했고 인물도 좋은 멋쟁이 친구다.)

8) 친구는 아니지만 나를 극진히 좋아하는 젊은이다. (미국거주 거의 삼 십 여년동안 내 생일과 기타 특정 기념일을 챙겨주고 있다.)

9) 미국에 사는 남자친구 (스킨쉽없는 순수한 우정^^) 잊을만 하면 소식을 전해온다.)

10) 미국에 사는 ‘시조시인’ 문우 (언제나 좋은 글 보내오며 나의 나날을 축복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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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벗들 고맙고 감사하다. 모두들 건강하게들 잘 지내길 기도드린다.

** 나의 계획은 ‘아일랜드이야기 1만회’까지 쓰는 것인데 현재 스피드로 쓴다면 넉넉잡아 91~92세까지는 정신맑게 살아야 한다. 우리 벗들도 다 함께 나의 ‘아일랜드 이야기 1만회’ 보면서 살다 가면 좋겠다. 으 흐 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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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흐리고 흐시시 했음 / 15도 / 대면예배 시작됨 / 나는 여전히 온라인으로 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