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경주 손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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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밤 기도는 간절하다.

이 세상의 모든 아픈 이들을위해 오늘 밤에도 덜 아프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부탁드린다.

옛날에는 하지 않던 기도다.

때로는 스르르 기운이 빠지고 나약해 질 때가 있다.

이럴때는 뒤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위로한다.

얘야, 일 년 전 넘어졌을 때를 생각해 봐.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에가서 받아온 통증약

그것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지?

잘 견뎌왔어. 넌 정말 대단하다구.

봐, 어제와 오늘 꽃밭에 물도주었지?

기억해둬 하나님은 말야 언제나 네 곁에 계신다는 걸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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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물을 주다가 따온 케일 잎사귀, 잎위의 물방울이 예술이다.

마당에 돌아다니는 화분 안으로 들여와서 친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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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23도 / 산책 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