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터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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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열정적이다. 삶을 좋아하고, 꿈을 크게 꾼다. 일부는 그 열정과 에너지가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된다. 그러나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삶에 대한 열정을 잃고 점차 무감각해진다. 이상을 잃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이니면 일상 속의 갈등과 고난에 낙담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많은 사람이 세월이 흐를수록 열정을 잃고, 편안하지만 보람없는 일상에 만족하며 꿈을 포기해버린다.
당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당신에게 닥친 실망과 어려움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의 열정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 비극적인 일을 겪더라도 그 일을 통해 목적을 찾을 수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인생이라는 연극의 각 장에는 역경과 이로움, 시도와 성공이 모두 존재한다. 긍정을 극대화하고 부정이 당신을 좌절시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위대한 작가이자 비평가인 존 러스킨은 “열정과 재능이 함께 작용한다면 위대한 걸작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꿈이 나에게 묻는 열가지 질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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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얼마전에 시작한 인스타그램 공부를 하면서 아직도 100% 성치않는 몸으로 약간의 흔들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나는 이제 나이도 있고 허리 힘도 없어서 자주 들어눕는데, 뭐…아직도 이렇게 뭘 배워야하나…. 그냥 매일매일 쉬고, 놀고, 먹고, 잠자고, 하면 편할텐데… 이런생각이 들어와서 내 힘을 빼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내 내 속의 강한 힘이 나를 이끌어내 주면서 ‘너는 할 수 있어. 일어나, 게으름을 부리면 엄마가와서 혼내주는 것 알지?’라는 소리를 듣게된다. 엄마는 늘 내가 게으른 모습을 하려면 정신이 버쩍들게 만들어주었다. (늦잠 못자게 이불을 걷어가 버리는 일이라든가 막내라고 찡얼거리거나 동정심 받으려는 것 어림도 없는일 등등)
아, 참 그러고보니 꿈도 꾸었다. 엄마 꿈이었다. 엄마는 40대 중반쯤의 아주 젊은 모습이었다. 나와 무슨 즐거운 계락을 꾸민 듯 했고 미소를 지으면서 나를 오라고 불렀다. 내가 “엄마, 지금 이것 하는것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데 좀 기다려 줘요.” 하면서 엄마 쪽으로 나가지 못하고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꿈을깨고나니 기분이 무척 좋았다. 오랫만에 엄마를 보게되어서였고 평소 늘 고단한 삶의 엄마가아닌 행복한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나를 응원하러 오신게 분명하다. “얘야, 조금만 더 힘을 내 보렴, 뭐든지 처음에는 힘들잖니? 그리고 너는 곧 완전 회복될꺼야.”
그렇다. 내 열정이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우리는 다 열정을 불태워야한다. 우리 모두 내가 가지고있는 재능과 열정을 합하여 위대한 걸작들을 만들어보자. 자~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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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 22도 / 주일예배 집에서 온라인으로. 이제 각 교회는 모두 인원제한 없고 마스크도 꼭 안써도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