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 임원진들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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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낮에 빅토리아 여성회(회장 유현자) 송년회가 회장댁에서 있었다. 나는 감사직을 맡고있는데 초창기부터 몸담고 있어서 10년째다. 모두들 음식들 한 가지씩 가지고와서 일년동안의 일들을 회고했다. 여성회는 이민갖 온 자들을위해 영어 공부를 실시하고있는데 인기가 대단하다. 또한 여성들이 가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회장과 임원들이 여러가지 도움을 주려고 늘 귀를 기우리고있다. (연락처 250 858 6775)
이제는 임원들의 나이가 젊어져서 나도 슬슬 은퇴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슨일이든지 시와 때를 알아서 몸 담고 있는것이 중요하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한결같이 똑똑해서 어디를 내 놓아도 손색없음이 참 보기좋다.
저녁 5시에는 우리집에서 문학회 총회가 있었다. 한 해 마지막을 보내면서 모두 한 자리에모여 식사하며 회원 김세리씨가 준비한 단편소설을 읽고 서로 작품평도 나누었다. 김세리회원은 주로 단편소설을 쓰고있는 회원이다. 3년동안 수고한 박상현회장의 뒤를이어 새로 회장이 선출되었다.
저녁 7시30분에는 한인회 총회가 Zoom으로 있었다. 금년 한인회는 얼마나 열심히 일을 잘 했는지 도네션이 거의 1만불가량 들어왔다고 재무발표가 있었다. 거기에 2천 여불이 넘는 회비까지… 유회장이 한인들을 두루 잘 보살핌으로 모두들 한 마음으로 협조하고 있음이 보여져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2세들을위한 한국어 학교 교실 문제등 많은것을 의논하고 1시간 반 만에 회의를 마쳤다.
모두들 바쁜 몸들인데 무보수로 이곳 저곳에서 숨어 봉사하는 회장단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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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5도 / 현재 맑음으로 나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