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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벌써 성탄절이 코앞에 다가왔네.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시간이 주르르 흘러갔다. 그리하여 24일 저녁에 우리집에 번개친다. 가족이 없는 사람, 가족이 곁에 있어도 가슴이 시린사람은 그 사람 떼어놓고 몰래 와도 좋다. ^^ 2021년 성탄절은 우리 생애에 다시 오지 않으니 어쨌거나 즐거운 저녁을 먹어보자. 나는 다음주에 아이들이 밴쿠버로온다고해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려서 멀리 핼리팍스에 살고있는 딸아이는 이번 주말을 지나봐야 비행기를 탈 수 있는지 안다고하니 불확실하다.
번개 맞으실 분은 24일 아침 10시까지 연락 바란다. (음식 준비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 많이 올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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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작은 캔버스에 제 작년에 작업하다 남은 모자익 재료로 작품 하나를 만들어 보았다. 요즈음 재미없는 세상이라고들 하지만 재미있는 일들 찾아서 열심히 살아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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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9도 / 흐리고 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