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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강의 ‘세바시 1128회’ 잘생기고 성격 활달한 젊은 청년 ‘유튜버 위라클’ 박위편을 보게됐다. 유럽 배낭여행도 4개월씩 다니며 보통 사람처럼 살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불행이 그를 힘들게 만든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우뚝 서서 살아가고 있다.

<병원에서 저는 경중환자였어요. 다른 분들은 정말 심각한 장애인 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그분들을위해 울면서 기도한거예요. 저는 절대로 남을위해 울면서 기도할 만큼 마음밭이 좋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저도 좀 놀랬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게 의문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저는 술먹고 다쳤기 때문에 신(God)에게 원망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태어날때부터 정신적 육체적 장애로 태어난 사람들을 신은 왜 그대로 내버려 두는지 따졌습니다. 여러분 이건 진짜 리얼이예요. 화장실에 있는데 갑자기 마음으로 딱 떠오르는 거예요. “위야, 그럼 네가 가서 그들을 사랑하면 되잖니?” 저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살아오면서 제가 사랑해야될 사람들은 제 가족과 친구 주위에 아는 분들이라고 생각해 왔거든요. 그 이후로 제 인생의 목적과 사명은 정해졌습니다. 바로 그 사랑하면서 사는거예요. 그리고요 더 기가막힌것은 사랑은 값 없이 누구에게나 줄 수 있다는 거지요. 저는 그 이후로 사람을 사랑하기로 했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느날 울산에서 한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왔어요. 당신의 아들이 척추 손상으로 전신마비가 되었다는거예요. 너무 힘들어 하시는거예요. 하루에 2시간씩 저와 통화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요 뭔가 목사님은 인간 이상의 존재라고 생각해 왔어요. 그러데 제가 목사님과 2시간동안 통화하면서 이렇게 말해드렸어요.

“목사님 제발 믿음을 가지세요.” (여기서 방청객들의 박수와 웃음소리…)

제 눈에는 그분이 목사이기 이전에 한 아이의 아보지로 보여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비행기를타고 울산으로 내려가 그 아드님을 만났고 현재는 이 친구가 저의 ‘위라클 체널’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다. 제가 베푼 작은 사랑이 더 큰 사랑으로 돌아온 것이지요.>

  • 왼쪽이 목사님 아들 오른쪽이 박위님 (처음방문했을때 낙심해 있는 목사님 아들, 그 이후 박위와 함께 일하면서 달라진 환한 얼굴)

“기적은 현재 내가 살고있는 삶, 그리고 당신의 삶 그 자체입니다. 저는 죽음 대신에 삶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일상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풍요로운 행복을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숨쉴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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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흐림 / 9도 / 수영 다녀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