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하고 Inner Harbour에 나가 점심을 먹으면서 봄 바다를 즐겼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벽에 들어온 카톡이다.
“엘리샤씨 어제 올린 단풍 그림 구입합니다. 나도 우크라니아 난민 돕기에 동참하고 싶어요. 사이즈와 가격을 보내주세요.” 빅토리아에서 살다고 작년에 멀리 오타와 따님 곁으로 이사간 이용희 형님의 제 1번그림 구입 소식이다.
와~~ 나는 새벽에 눈을 겨우 뜨면서 너무 기뻐서 본뼉을 쳤다. 그 이후 같은 일에 관심사를 내 비치면서 본인은 이미 다른 곳에 도네션 했다면서 이번 나의 결심에 박수를 보내주었다.
** 참고로 이용희 형님께서 구입하신 그림은 20″ x 16″ Oil 가격은 $300 (우송료 본인부담)이다. 이용희 형님 감사합니다.
머리하러 Tango Hair Salon에 갔는데 그곳에는 아직도 지난 달에 세상뜬 헤어 드레서 ‘매구미’의 사진들과 그녀로부터 머리를 서비스 받았던 손님들이 보낸 꽃들과 과일 그리고 초크릿 상자들이 테이블위에 놓여있었다. 그 중에 튜립이 많이있는 화병을 사진찍어와 저녁에 캔버스에 머리를 올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 : 흐림 / 8도 / 낮에 수영 다녀옴 / 그림 많이 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