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해물넣은 손 칼국수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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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 젖은 국수를 사러 갔지만 구할 수 없어서 집에서 만들기로 했다. 굴과 조개를 듬뿍넣고 멸치 다시마 그리고 야채를 넣고 고은 국물에 칼굴수를 만들었는데 구수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그리고 짭쪼름한 해물들이 입맛을 돋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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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구입과함께 하는 ‘우크라니아 난민돕기’가 독자들의 관심속에 그 열기가 뜨겁다.

어제 올려놓은 파란 화병에 해바라기가 박현정님께서 구입하기로 했다. 이로서 벌써 2개가 팔린셈이다. 그런가하면 어느 분은 작년에 사갔던 그림을 희망자가 있으면 되 팔아서 난민을 돕겠다는 의향도 보내왔다. 또한 작은 사이즈의 해바라기 문의도 들어왔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독자님들로 인해 그림 그리는 보람을 느끼게 한 날이었다. 모두모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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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흐림 / 7도 / 낮에 수영다녀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