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 Cobs bakery에서 사온 Fiber Bread로 만든 sandwich다. Tomato, Boild egg, Bacon, Lettuce, Alfafa sproute, onion, may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ight sunflowers – 아직은 내 모습을 온전히 내 보일수 없다. 첫 붓 놀림은 언제나 엉성하고 흐릿하다. 그러나 날이 갈 수록 나는 고와지고 지적이되고 그리고 참한 한 작품으로 나타날 것이다. 작는 언제나 그겋게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땀 흘리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접어 두었다가 때로는 몇 년만에 작품이 완성되기도 한다.
Saanich Sunflowers farm – 2nd touch up – 작년 여름에 이곳을 나녀오면서 빅토리아에서도 이렇게 큰 해바라기 농장이 있다는 것에 감탄했었다. 두번째 손질에 길을 조금 짧게하고 뒤에 해바라기 키를 높였다. 왼쪽에 빨간지붕 그리고 먼 곳에 희 지붕의 집들이 있음으로 사람과 해바라기의 연결고리가 이어지는 듯 하다. 이 작품이 완성되면 우리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벽에 걸어둘 참이다. 거기 있던 대형 코스코스가 이번에 시집을 가게됐다. 여러해 동안 그와 눈 맞춤을 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이 해바라기 농장과 함께 살 것이다.
어느집 앞 (첫 머리 올리미) : 4 년 전이었을 것이다. 무십코 지나가는 집 앞에 이런 해바라기 무리들이 서 있었다. 서로 엉켜 제멋대로 서 있는 이들을 보면서 개인 집 앞 마당에 이렇게 큰 무리의 해바라기들이 있는것에 감겼했던 기억이 난다. 정돈되지 않은 해바라기들이지만 해바라기는 어느 모양으로든지 우리에게 다정하게 다가온다.
나의 처음 모습은 코스모스가 좀 빈약해서 작가는 내 친구들을 좀 더 불어오고 있는 중이다. 작품 하나의 완성은 작가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툴툴거린다. 붓이 물감을 찍어오는대로 캔버스에 올라가기 때문에 붓 마음대로다. 허 허 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 : 13도 / 맑음 / 낮에 수영 다녀옴 / 이번 주 교회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본다는 연락이 왔다.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