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lily : 그의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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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나, 은퇴해도 놀 시간도 없이 바쁘다. 이번전시회에서 팔리지 않은 그림들과 그 이후에 몇 점 그린 것들을 모아서 한국 가기전에 2번 오픈 하우스 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 일을위해 빅토리아투데이에 전시회 소식을 부탁드렸다. 애초 예정에는 3번 하려고 했지만 계획이 바뀌어 5월 7일(토)과 5월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번 갖는다. 그림 전시라기 보다는 봄에 마당에서 오랫만에 얘기도하고 차도마시고 붕어빵도 먹으면서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2년동안의 어려웠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려는 마음이다. 로컬에 사는 분들은 많이들 오셔서 즐겼으면 좋겠다.

그림의 절반은 마당에 내다 걸어놓으려고 기둥 작업을하고있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지 않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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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도 그림들을 체계적으로 올리려고 팔려나간것 빼고 다시 정리하고있다.

반찬 걱정될때 가장 쉬운 된장찌개 하나 뚝딱~ 만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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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던 그림들 계속 손질 중이다. 그림도 자식처럼 마음대로 잘 안될때가 있다. 자식키우기도 그렇듯이 물감과 모양이 제가 가고 싶은대로 갈때는 가만히 기다려야한다. 인내의 마음으로 다스리면 결과는 언제나 만족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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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그림구입자 Update : 김완구$380 / Maranatural Calcium Company $1,450 입금 (감사합니다.) 이제 곧 고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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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5도 / 드디어 허리가 풀릴만큼 온화하다. / 집 밖에 안 나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