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예쁘게 자라고 있다. 연두색이 얼마나 예쁜지 감탄감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골에 아는분을 만났다. 이들은 문학하는 여자분들인데 나를 포함하여 여자 세 명이 밤이 으슥하도록 뻐꾸기 소리와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즐겁게 밤을 지세웠다. 정원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벌리기도 했지만 신선한 공기와 낮에 저장한 태양열을 이용한 등불들이 어두워지닌 온 정원을 장식하고 있는것이 매우 신비로웠다. 다음날이 (오늘) 보름이라 달도 휘엉청하게 하늘 높이 떠 있어서 자연스레이 ‘시’상들이 흘러나와 돌아가며 시를 한줄씩 만들어 보기도했다.
아침에는 텃 밭에서 따온 야채들과 쌈장 그리고 된징찌개가 일품이었다. 된장도 직접 담근 것이라고하는데 그 맛이 매우 독특했다. 우리나라 된장은 쾌쾌하고 퀴퀴 하지만 이 맛을 일단 알고나면 절대로 끊을 수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 : 아주 좋음 / 27도 / 금년이 가장 미세먼지가 없는 해라고 하는데 아마도 아직 중국이 공장을 가동 안 하는 듯 하다. / 내일 캐나다로 돌아가기위해 짐을 다 꾸려놓았다. 볼일을 다 잘 보고 지인들도 거의 다 만난 듯 하다. 처방 받은 약이 효과를 있는지 오늘 하루 편안하게 잘 지냈다.
** 고국에 계신 여분들! 이번에 만나면서 사랑 많이 베풀어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다 쏘겠습니다. 제발 제게 그런 자유롤 주세요. ^^ 사랑합니다. 건강 모습으로 다시 뵈러 오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