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예쁘게 자라고 있다. 연두색이 얼마나 예쁜지 감탄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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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아는분을 만났다. 이들은 문학하는 여자분들인데 나를 포함하여 여자 세 명이 밤이 으슥하도록 뻐꾸기 소리와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즐겁게 밤을 지세웠다. 정원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벌리기도 했지만 신선한 공기와 낮에 저장한 태양열을 이용한 등불들이 어두워지닌 온 정원을 장식하고 있는것이 매우 신비로웠다. 다음날이 (오늘) 보름이라 달도 휘엉청하게 하늘 높이 떠 있어서 자연스레이 ‘시’상들이 흘러나와 돌아가며 시를 한줄씩 만들어 보기도했다.

아침에는 텃 밭에서 따온 야채들과 쌈장 그리고 된징찌개가 일품이었다. 된장도 직접 담근 것이라고하는데 그 맛이 매우 독특했다. 우리나라 된장은 쾌쾌하고 퀴퀴 하지만 이 맛을 일단 알고나면 절대로 끊을 수 없다.

집 주인은 마당 한 구석에 작은 텃밭을 일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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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의 마지막 밤 : 인왕산 다시 올라갔다. 날씨가 맑아서 건물들이 환하게 보인다. 카페는 20 30 세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조카들 세대도 (50대) 없다면서 한국에는 중년이 가장 많은데 모두들 집콕만 하는지 젊은 아이들만 밖에나와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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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아주 좋음 / 27도 / 금년이 가장 미세먼지가 없는 해라고 하는데 아마도 아직 중국이 공장을 가동 안 하는 듯 하다. / 내일 캐나다로 돌아가기위해 짐을 다 꾸려놓았다. 볼일을 다 잘 보고 지인들도 거의 다 만난 듯 하다. 처방 받은 약이 효과를 있는지 오늘 하루 편안하게 잘 지냈다.

** 고국에 계신 여분들! 이번에 만나면서 사랑 많이 베풀어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다 쏘겠습니다. 제발 제게 그런 자유롤 주세요. ^^ 사랑합니다. 건강 모습으로 다시 뵈러 오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