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town에서 거행된 다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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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정대로 손님을 맞이했다. 한국서부터 몇 십년동안 오래토록 알아오던 분인데 코로나로인해 몇 해 못 만나다가 이번에 얼굴을 대하며 만나게되어 여간 기쁘지 않았다. 서로 늙어가면서 남아있을 시간들을 조율하며 후회없이 살아가자며 밤이 늦도록 얘기했다. 저녁상 소개~

풍성하게 부푼 계란찜
메뉴 : 계란찜, 닭 고기, 버섯나물, 가지나물, 고사리나물, 호박나물, 된징찌게, 오이김치, 밭에서 따온 상추, 도토리 묵, 해바라기 싹

낮에는 시내구경을 마치고 3년전에 한달간 연관이있었던 ‘Good Earth coffee shop’에 들러 커피를 마셨다. 처음 문을열때 매일 새벽에가서 스콘을 굽던 생각을하며 혼자 웃었다. 빅토리아 시내가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것을보니 사업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실어다 줄 것이다. 모두들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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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문화소개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Uptown에서 있었다. 한국도 한인회와 빅토리아 한인 여성회가 합하여 여러가지 한국소개를 했는데 영어권의 젊은임원들이 많이 참석하여 모여드는 외국인들에게 잘 설명해주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았다.

내가 사진 방향을 잘 못해서 촬영해와서 좀 보기 갑갑하다. 그 외에도 다른 영상들을 찍었는데 지금까지 컴퓨터에 다 올라오지 않아서 아쉽지만 오늘글을 마감한다. 매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