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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을 할 수 없다. 낮에 몇 시간 여유가 있어서 집에 있었는데 아이들이 몸부림 친다. 공 놀이 층계 오르락 내리락~~ 내가 집 damage 나면 물어내야 한다…고 으름장 놓아도 몸들이 근질근질해서 몇 분만 있으면 다시 난리~~~

장현웅 10살 귀여운 아기같은 3학년생. 엄마 보고 싶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대답하며 웃는다.
우리집에 처음 들어오면 모두들 천장을 쳐다보며 “우와, 어떻게 저 높은곳을 칠햇지?”라며 놀라곤 한다. 이 어린이들도 예외가 아니다. 내가 그림의 배경을 설명해주니 모두들 고개를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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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바베큐로 정원에서 모두들 엄청히 먹었다. 지금 이른 아침인데 아이들이 벌써 배가 고프다며 바나나를 가져다 먹고 나 보고 언제 아침 먹을 수 있느냐고 물어온다. 아이고야…

내가 아이들에게 “나는 밥 당번이 아니지만 밥은 앉혀 놓았다.”고 말해주었다. 아침은 카레를 먹인다고 말했던 원장선생은 아직도 잠 자고 있고 아이들은 하나 둘 일어나서 밥 달라고.. 헉 헉…

** 다행히 어제부터 더위가 가셔서 기후가 딱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