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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물살에 밀려 굴러온 뗏목 토막
폭포 밑으로 떨어지면서 두 동강나고
바위에 부딪혀 깍이면서
그래도 이 작은 몸 유지하려고
몸부림치며 예까지 왔다
우리네 인생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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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20도 / 맑음 / 수영 다녀왔음 / 교우 부부와 점심식사 함께하다 / 모레 밭 걷기 / 내일 밴쿠버에서 1박 하려고 벗이 들어온다. / 작년에 이어 이번주 금요일에는 UVic(빅토리아 대학) 한국어 보조교사로 봉사하게됐다. / 어제는 문학회 8월 월례회가 Zoom으로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