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런을 입고 각자가 색칠한 예술품과 방금 딴 배를 들고 서 있는 귀여운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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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냉장고 문에 붙어있는 내 젊었을때 사진을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너무 예쁘고 근사하단다. 그러면서 주위 환경을 보더니 “엘리샤는 부자예요?”라고 묻는다. 내가 “그럼 엘리샤는 부자지… 헤 헤 헤” 이렇게 아이들과 첫 대면을 하고 랄랄 룰루 3시간 30분이 훌딱 지나갔다. 30분 오바타임 ^^까지

첫 행사가 달걀을 꺼내오는 것이고…
다음 채소 밭으로가서 캐일을 꺽어서 닭 장으로 간다
우리집 닭들이 케일을 잘 먹는다. 오는 아이들마다 닭 모이 주는일을 아주 즐긴다.
Show and Tell 시간이다. 각자 나름 발표를 하고있다. 루나는 얘기할 것을 가지고 오지는 않았지만 나름 요것저것 말을 잘 한다.
집에서 가져온 안쓰는 빈 명에 일단 검정 밑 색깔 젯소를 깔고있다.
오늘은 쿠키 대신에 스콘을 만들어 점심을 먹는다.
자기들이 직접 스콘을 만들면서 신기해하고 즐거워하고있다.
애프런에 색칠하기 한창이다.
점심시간이다. 우리가 직접 만든 스콘과 베이컨, 삶은 당근, red beets, yellow beets, 찐 옥수수, 우리가 닭장에서 꺼내온 계란 후라이
먼저 밑 색깔 칠해놓은것이 다 말라서 각자 그림을 그리고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직도 달려있는 나무에 매달려있는 배를 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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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앨리샤선생님!
뭐라고 호칭을 해야할지 몰라서 ^^
그림 그리는 선생님이 좋아
선생님으로 부르겠습니다(미소)

저희 아이 Sierra 가 오늘 선생님댁으로 활동을 하러 갔어요. 여러모로 정말 감사합니다.
외할머니에 대한 정이 아주 남다른 아이인데 3개월 넘게 같이 계시다 지난 월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가셨어요. 일주일간 시련 당한 사람처럼 앓고 있습니다. 하하
그래서 오늘 앨리샤할머니랑 하는 활동들이 더 좋을거에요 ^^

감사한 마음을 어찌 표현해얄지 모르겠어서 부모님이 심고 가신 조선배추, 허리 아플때 도움이 되실까 싶어 동전파스, 시어머니께서 직접 하신 한국 쑥떡(구워드셔야해요~), 부모님이 상주에서 가지고 오신 곶감 몇 개 보냈습니다.

전 교회도 다니지 않고, 가까이 살고 있지도 않아 뵐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여성회 모임때 두세번 뵈었을거에요. 선생님 그림 직접 보러 가고 싶었는데 제가 타이밍을 못 맞췄습니다.

늘 보내주신 일기를 통해 안부를 저만 받고 있어요 하하하하

다음번엔 정일수표 바질페스토를 들고 놀러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샤선생님! 뭐라고 호칭을 해야할지 몰라서 ^^
그림 그리는 선생님이 좋아 선생님으로 부르겠습니다(미소)

저희 아이 Sierra 가 오늘 선생님댁으로 활동을 하러 갔어요. 여러모로 정말 감사합니다.
외할머니에 대한 정이 아주 남다른 아이인데 3개월 넘게 같이 계시다 지난 월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가셨어요. 일주일간 시련 당한 사람처럼 앓고 있습니다. 하하
그래서 오늘 앨리샤할머니랑 하는 활동들이 더 좋을거에요 ^^

감사한 마음을 어찌 표현해얄지 모르겠어서 부모님이 심고 가신 조선배추, 허리 아플때 도움이 되실까 싶어 동전파스, 시어머니께서 직접 하신 한국 쑥떡(구워드셔야해요~), 부모님이 상주에서 가지고 오신 곶감 몇 개 보냈습니다.

전 교회도 다니지 않고, 가까이 살고 있지도 않아 뵐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여성회 모임때 두세번 뵈었을거에요. 선생님 그림 직접 보러 가고 싶었는데 제가 타이밍을 못 맞췄습니다.

늘 보내주신 일기를 통해 안부를 저만 받고 있어요 하하하하

다음번엔 정일수표 바질페스토를 들고 놀러가겠습니다!! (시에라 어머니…주신 선물들 소중히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네션 $100 루나 어머니 (감사합니다. 다음 번 아이들 재료비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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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9도 / 맑고 아름다웠음 /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