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올빼미’ 옷 입었어요. 팔 다리가 없다고 엘리샤가 엄청 고민하더니 요로코롬 예쁜 드레스와 모자를 입혀주고 씌워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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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할일이 너무 많았다. 샤핑을 많이 해와서 그것들 씻고, 끓이고 갈고 휴~~~ 그래도 요리조리 할일을 다 하고 이제 곧 잠 자러 들어간다. 나의 독자님들도 깊고 달콤한 잠 주무시기를 바란다.
날씨 : 맑음 / 16도 / 수영과 모래사장 맨발로 밟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