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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주 수요일 마다 청년들 예배가 있는데 오늘은 우리 집에서 추수감사절 디너와 함께 예배를 보았다. 인도자 양명규 담임목사와 함께 총 16명이 모였다.
어제 터키를 숙성시킨 덕분에 정말 간이 딱 맞고 부드러운 터키를 먹을 수 있었다. 터키 몸 속에 양파를 잘게썰어 소금과 후추를 넣고 하루 냉장고에서 잠을 재운다. 그외 생선 살 전, 껍질 콩, 샐러드, 가일란, 감자, 그래이비, 크랜배리 소스, 단호박 떡… 모두들 잘 먹어서 접시를 싹쓸이 했다. ^^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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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아침에는 약간 으스스 하다. 18도 / 수영장 다녀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