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을 만들어 번개를 치다. 찐빵 먹고 싶은 사람은 하루 전에 연락하면 언제든지 우리집에와서 먹을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식사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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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보는 책 ‘로봇시대, 인간의 일’ 중 제 5 Chapter의 제목이 ‘예술적 창의성은 과연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일까?’를 읽다보니 인공지능의 무한대 능력을 알게되어 감탄과 함께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도 하게된다.

미술 예기만 잠시 해보자.

<2016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와 네델란드의 델프트공대, 렘브란트 미술관은 인공지능 ‘텍스트 렘브란트’를 공동 개발했다. 램브란트 화풍을 빼닮은 그림을 그려내는 인공지능이다. 넥스트 렘브란트는 18개월 동안 렘브란트의 작품 346점을 분석한 후, 렘브란트 그림과 똑같은 느낌을 주는 회화를 3D 프린터를 이용해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특정인을 그리라고 명령하면 그대로 그려냈다.>

<2018년 10월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는 최초로 인공지능이 창작한 그림이 출품됐다. 프랑스의 연구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화가 ‘오비어스’가 그린 초상화 (에드몽 벨라미)인데 43만2천 달러에 낙찰됐다. 애초 예상 낙찰가는 1만 달라 수준이었는데, 실제 경매에선 수집가들이 경쟁적으로 입찰가를 올리면서 40배 넘는 값에 낙찰이 이루어 졌다. 이날 크리스티 경매엔 앤디 워홀의 작품도 출품돼 대조를 이루었다. 워홀 작품의 낙찰가는 7만 5천달러였다. 미술계의 인기 높은 팝아트 거장의 작품보다 인공지능 작품의 가치를 6개 높게 평가했다.>

미술뿐 아니라 인공지능은 작곡에 글쓰기는 물론 요리까지도 척척 해 내고 있다. 이제 우리들의 설 곳은 어디있을까?

헐 헐 헐~ 앞으로 화가가 그림 그려서 이름은 날려질지 몰라도 돈 벌기는 인공지능한테 밀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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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들 수정하고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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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 햇볕 / 수영 다녀옴 / 어제 글이 나간 후 몇 분 독자들이 내 안부를 물어왔다. 아프지 않고 ‘영차영차’ 잘 지내고 있음을 알려드린다.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