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한인회에서 주최하는 ‘캐나디언 한국참전 용사’들을 위한 밤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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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에 참석했던 캐나다인 중에 현재 생존해 있는 가장 나이 많은 104세 할아버지가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Kim’s family : 빅토리아에서 유명한 닥터 김 가족이다. 부부와 아들만 넷이다. 아버지 닥터김은 제작년에 코로나로인해 40일 넘게 코마에 들어갔었는데 많은 이들의 기도 덕분에 다시 회복되어 오늘 이 영광의 자리에 온 가족이 나와서 연주를 하고 있다. 너무나 감격스럽다.
행사가 끝날 때 다 함께 부르는 ‘아리랑’ : 아리랑을 부를때는 언제나 마음이 숙연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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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부채춤과 태권도 솔로 시범과 함께 힘찬 사물놀이 까지 너무나 다양하게 준비했다. 모인 캐나다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이 너무나 흐뭇한 표정들을 짓고 사진 촬영도 하고들 돌아갔다.
*이 모든것을 준비한 유현자 회장과 임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린다. 빅토리아에 살고있는 한국인들이 한인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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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아주 좋았음 / 18도 / 낮에 수영장 다녀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