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만든 스콘 – 그동안 자주 안 만들었더니 지난 주 약간의 착오가 있어서 100% 가 아니었다. 오늘 다시 만들어서 100% 성공. 음식도 자주 안 해 먹으니 깜빡깜빡… 레서피 머리에 넣어 두었다고 자만하다가 실수하고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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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Bacon (프란시스 베이컨) – (1909년 10월 28일 – 1992년 4월 28일)은 아일랜드 태생의 영국 비유적 화가로 날것의 불안정한 이미지로 유명하다. 인간 형태에 초점을 맞춘 그의 주제에는 십자가 처형, 교황의 초상화, 자화상, 절친한 친구의 초상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때때로 기하학적 구조로 분리된 추상적인 인물이 있다. 베이컨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다양한 분류를 거부하고 “사실의 잔인함”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독특한 스타일로 현대 미술의 거장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아무렴 그래도 모나리자를 이렇게 표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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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hard Richter(게하드 히치타) – 폴란드생, 생존작가 91세 히치타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초에 흑백 사진으로 다양한 회화 그림을 만들었으며 다양한 출처를 기반으로 했다. 예술가 및 그의 직계 전문가 집단과 관련된 사람들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다. 아이고 갈수록 태산이네요. 그래도 그렇지… 그러나 이렇게 표현해 내기란 매우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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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Michel Basquiat (장 미셸 바스키아) – (1960-1988) 바스키아는 1980년대 신표현주의 운동의 일환으로 성공을 거둔 미국의 예술가다. 바스키아는 1970년대 후반 그래피티 듀오 SAMO의 일원으로 알 디아즈와 함께 맨하탄 전역, 특히 랩, 펑크, 거리 예술이 초기 힙합으로 합쳐진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문화적 온상에서 수수께끼 같은 경구를 써서 명성을 얻었다. 힙합 음악 문화. 1980년대 초반까지 그의 그림은 국제적으로 갤러리와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21세에 바스키아는 독일 카셀에서 열린 도쿠멘타에 참가한 최연소 예술가가 되었다. 22세에 그는 뉴욕 휘트니 비엔날레에 참가한 최연소 참가자 중 한 명이었고 휘트니 미술관은 1992년 그의 작품 회고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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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sily Kandinsky (웨슬리 칸딘스키) 1866-1944 – 나는 개인적으로 칸딘스키의 작품을 좋아한다. 마구 장난 해 놓은 것 같지만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다. 칸딘스키의 추상 작품 창작은 그의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렬한 사고의 오랜 발전과 성숙의 과정을 거쳤다. 그는 내면의 아름다움, 정신의 열정, 내면의 필요성에 대한 영적 욕망에 대한 헌신을 그의 예술의 중심 측면이라고 불렀다. Kandinsky의 열정이 어느 날 집에 돌아와서 자신의 작업실에 거꾸로 걸려 있는 자신의 그림 중 하나를 발견하고 한동안 그것을 응시하다가 그것이 자신의 작품이라는 것을 깨닫고 추상화를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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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Picabia (1879-1953) 프랜시스 피카비아 – 파리출생, 피카비아의 예술적 능력은 어린 시절부터 분명했다. 평생 바람둥이였던 피카비아는 1897년 정부 중 한 명과 함께 스위스로 도망쳤다. 그는 스무 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살았고 유족한 가족들 덕분에 매년 적어도 한 대의 새 스포츠카를 구입했다. 그가 평생동안 가졌던 자동차는 127대를 기록하고 있다. 당시 예술가들이 보여주던 가난한 예술가는 아니었다.

Picabia는 종교적 이미지, 에로틱한 도상학, 우연한 게임의 도상학을 그렸고 구상화도 많이 그렸다. Picabia는 전성기 르네상스 예술의 이미지와 현대 대중 문화의 인물을 결합한 그림인 “Transparencies” 시리즈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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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Lichtenstein (로이 리히튼스타인) 1923-1997 – 미국의 팝 아티스트, 1960년대에 앤디 워홀, 재스퍼 존스, 제임스 로젠퀴스트와 함께 그는 새로운 예술 운동의 주역이었다. 그의 작품은 패러디를 통해 팝아트의 전제를 정의했다 연재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리히텐슈타인은 패러디하는 동안 종종 혀를 맞대고 농담하는 방식으로 문서화된 정확한 구성을 제작했다. 그의 작품은 “파괴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의 그림은 뉴욕시의 Leo Castelli Gallery에 전시되었다. 그의 가장 비싼 작품은 2017년 1월에 1억 6,500만 달러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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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dor Dali (살바도 달리) 1904-1989 –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예술가로 그의 기술, 정밀한 기안, 눈에 띄고 기괴한 작품 이미지로 유명했다. 달리는 스페인 내전(1936~1939) 동안 프랑스에서 살았고 1940년 미국으로 건너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1948년 스페인으로 돌아와 가톨릭 신앙으로의 복귀를 선언하고 고전주의, 신비주의 및 최근 과학 발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핵 신비주의”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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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em De Kooning (윌렘 드 쿠닝) 1904-1997 – 네델란드계 미국인, 제2차 세계대전 후 몇 년 동안 데 쿠닝은 추상 표현주의 또는 “액션 페인팅”이라고 불리게 된 스타일로 그림을 그렸고 뉴욕 학파로 알려지게 된 예술가 그룹의 일원이었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초반의 De Kooning의 그림은 기하학적 또는 생물 형태의 모양과 강한 색상이 특징인 추상적인 정물화 들이다. 드 쿠닝은 정의되지 않은 배경에 대해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일련의 고독한 남성 인물들을 그렸다. 이 모나리자도 그렇게 보니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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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모나리자 마지막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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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 23도 / 수영하고 교회 다녀옴 / 다음 주 수요일 밴쿠버에서 손님이 들어온다. 다 먹은 오이, 동치미김치를 다시 담그다. / 교회는 새로 등록한 가족 4명이 있었다. / 2달 동안 딸네 방문와서 잘 머물다 고국으로 들어가는 김장로님 부부와 잠시 작별인사를 나누다. 다시 만날것을 기대한다. 편히 가시기를 기도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