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몰려온 귀여운 아이들 하린이와 하온이는 추석이라고 고운 한복을 입고왔다. 누가 기도할까? 하다가 하린이가 하게되었다. 이들의 기도는 눈을 뜨고해도 웃으면서 해도 하나님께서 다 듣고 계시리라 믿는다. 모두들 흥분해서 마음들이 분주하다.

우선 캔버스 밑에 각자의 색깔들을 입히자. 여러 색깔들이 많이 들어갈 수록 아름다운 그림이 나타난다. 아이들은 제 각기 자기 취향대로 색들을 칠하고 있다.

다음으로 그 위에 검정색을 칠하고 햇볕에 2 시간정도 말려서 긁으내게된다. 조금 전 아이들이 쓰고 그냥 방치해 둔 붓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붓을 씻었다. 하마터면 (하루를 넘겼다면) 붓이 망가질 번 했다. 이일은 내가 진작에 보아야 했었는데 혼자서 여러가지 하느라 미쳐 살피지 못했다. 다행히 붓은 잘 씻겨져 지금 건조시키고 있다.

쿠키 만들기 1

아이들은 더 놀다 가고 싶고 한다. 부모님들이 픽업 왔는데도 그냥 재미있다. 내가 아이들에게 “너희들 엘리샤가 Adopt 할까 하니까?” 물으니 그러라고 한다. 헐 헐 헐 *부모님들 잘못하면 아이들 잃게 생겼다. 우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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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가을날씨로 아주 좋았다 / 16도 / 나머지 영상은 내일 올린다. / 도네션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