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이론물리학자 Stephen William Hawking (1942년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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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포기 하지 않는 것이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라는 말은

스티븐 호킹박사가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나는 오늘 이 스티븐 호킹박사의 영상을 보면서 너무나 감동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받고 참 좋았다. 스티븐 호킹박사 얘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더 말 할 필요는 없겠지만 간략하게 소개해본다.

스티븐 호킹박사는 블랙홀이 있는 상황에서의 우주론과 양자 중력의 연구에 크게 기여했으며, 자신의 이론 및 일반적인 우주론을 다룬 여러 대중 과학 서적을 저술했다. 그 중에서도 ‘시간의 역사’는 영국 런던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최고 기록인 237주 동안이나 실려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루커스 수학 석좌 교수로 재직하였다. 또한 그는 파킨슨병 발병자 최초로 엡스타인 아일랜드에 방문한 위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학자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책을 정말 좋아해서 그의 가족은 그를 책벌레라고 불렀으며, 그는 어렸을때부터 과학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한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간 호킹은 대학에서 조정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건강했으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계단을 내려가던 중 중심을 못 잡고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불치명인 루게릭 병 진단을 받게 된다. 의사에게 앞으로 2년 밖에 못산다는 시한부를 선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하였다. 병세가 악화되어 기관지 절제 수술을 받은 후 얼굴의 움직임을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 말로 전달하는 음성합성기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것 보다 무려 55년이나 더 살면서 많은 저서와 여러 나라로부터 받은 메달, 상, 훈장들을 받았다.  루게릭병 역사상 가장 오래 생존한 신기록까지 세우고 갔다. 이런 면에서 스티븐 호킹은 ‘의학계의 기적’ 으로도 불린다.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한편에서는 스티븐 호킹의 생존에 대해 그의 의지와 탐구심을 높이기도 하는데, 손가락만 겨우 움직이는 상태에서도 그는 대화를 나누고 강연했으며 이후 병세가 악화된 뒤에도 뺨 근육의 움직임만으로 컴퓨터를 작동하며 연구를 지속했다.

여러분들 가운데 혹시 삶에 지쳐있는이가 있는가?  ‘삶이 있는한 희망이 있고 포기하지 않으면 꼭 이루어 낸다.’는 호킹 박사의 말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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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무겁고 차가운 비가 종일 내리다. / 수영장 다녀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