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피사로의 작품 : 건초수확 (위)과 사과 따는 사람들 (아래)

카미유 피사로 (1830 ~ 1903)는 덴마크계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다. 가장 훌륭한 근대 풍경화가 가운데 한 사람이며, 감정은 섬세하고, 초기 농원(農園)의 연작(連作) 또한 아름다운 매력이 있다.
12세 때인 1842년 고향을 떠나 파리에서 공부하면서 일찍이 미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5년 뒤 서인도 제도로 돌아와 아버지의 가게에서 일하면서 이 이국적인 섬과 그 곳의 주민을 스케치하였다.
미술을 공부하고 싶었으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자 1852년 11월 베네수엘라의 수도(首都) 카라카스(Caracas)로 도망쳐서 2년 동안 그 곳에서 덴마크의 화가 멜비(Fritz Melbye)와 함께 머물렀다.
이 무렵 [도나 로무알다 다리(The Bridge of Dona Romualda)](1854년)⋅[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화가의 화실(The Artist’s Studio, Caracas, Venezuela)](1854년) 등을 그렸다.
마침내 아버지의 마음이 누그러지자 1854년 8월 세인트토머스섬으로 돌아왔다. 이 시기에 그린 초기 작품들은 열대 지방과 프랑스 시골의 풍경화 및 인물화인데, 대담하게 그린 것이기는 하였지만 그 뒤 전 생애에 걸쳐 그의 미술의 특징이 된 자연에 대한 꼼꼼한 관찰을 보여 주고 있다. (인터넷 발췌)
그는 농촌 풍경을 주로 많이 그렸는데 점묘화를 그린 스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난에 많이 시달려서 아내가 어린 두 아이들과 물에 빠져 죽으려고 까지 했다. 그는 대 스타가 되지 못했다가 빛을 보기 시작할 무렵에 그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많은 화가들이 그렇게 살다가 간 것 처럼 매우 안타깝다.
** 그의 모든 작품은 매우 서정적이며 성실하며 따뜻하다. 시간 정말 많이 들여진 훌륭한 작품이다. 인간적인 화가가 남긴 인간적인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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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23도 / 약간 더웠음 / 수영장 다녀오고 계속 책 정리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