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농사 첫 열무를 솎아내어 국물이 흥건하게 김치를 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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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손님과 함께 Sooke에 있는 Potholes에 다녀왔다. 우리집에서는 가까운 30분 거리다. 이곳은 2005년에 설립되었고 두 개의 공원으 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다. 운영은 Capital Regional District(CRD)와 The Land Conservancy of BC가 공동으로 관리한다.
이곳의 특징은 강을 따라 형성된 지역적인 암석 웅덩이와 협곡이 있다. 또한 빙하 활동으로 형성된 매끄럽고 깊은 암석 웅덩이들이 많이 있는데 이곳에서 여름철에는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숲속 산책로와 강을 따라 이어지는 트레일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고 야생동물로는 검은 꼬리사슴, 붉은 다람쥐, 희머리 독수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
날씨도 맑고 상쾌해서, 손님들과 함께 높은 언덕에 올라 아래 깊게 파인 웅덩이에 고인 맑은 물을 내려다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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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 18도 매우 좋은 날씨 / 손님부부는 7월26일 아일랜드 나잇에 참여하기로 하고 오후에 떠났다. 이별은 언제나 아쉬움을 남긴다. / 곧 보게 되겠지.
아침상 : 과일 (허니듀, 파인애플, 오렌지, 포도) / 프랜치 토스토 (잼과 피넛버터, 치즈) / 요거트안에 3가지 베리, 잣, 치아씨드, 매이플 시럽 / 베이컨 / 토마토 / 칼리플라워 / 커피 / 계란 / 타로 / 브로코리 /
**우리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언제나 이 정도의 아침상을 받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