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는 한국 천주교의 사제로서, 환경 보호와 생태적 삶을 강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성필립보 생태마을의 설립자이자이며 운영자 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생태적 삶의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으며 생태마을은 친환경 농업, 생태 교육, 공동체 생활 등을 통해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삶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곳이다.

또한, 황 신부는 유튜브 채널 ‘eco village’를 통해 다양한 강연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바로 어제 5월2일에는 국민들이 ‘개돼지’처럼 취급받는 현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국민들이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황창연 신부의 이러한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그의 메시지는 사회적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태복음 23장 27~28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라고 외치셨다.
**마태복음 21장 12~13절에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불의한 자들을 강하게 비판하셨다.
**예수님은 죄인에게는 자비를, 그러나 위선과 불의한 권력에는 단호함과 진리를 말씀하셨다.

요즘처럼 정의가 불의에 짓밟히는 안타까운 시대에, 황 신부님은 답답한 심정을 감추지 않으셨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윤석열 정권의 계엄령 논란과 사회 전반의 혼란 속에서도 황 신부님은 여러 차례 불의한 자들을 향해 분노를 표현하셨다.

개신교 신자인 나는 그럴 때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우리나라 종교 분포 중 개신교인이 20%로 가장 많은데, 이번 사태와 관련해 나는 단 한 명의 목사님만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보았다. 반면, 많은 스님들과 신부님들이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모습을 보며, 왜 대형교회의 목사님들은 침묵하고 있는지? 예수님이 불의한 자들을 용서하지 않으셨듯이 목사들도 정의의 사도가 되어주면 좋겠다.

황창연 신부님 당신을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정원에 날아드는 벌들과 나비들로 인해 여름이 가까워 오고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저녁을 먹을때 하숙 선생님께 말했다. “선생님 식사 조금하고 디져트 먹을 배 남겨두세요.”

찹쌀가루로 진득하게 반죽하여 찜기에 20분쪄 낸 후 안에 내용물 (팥, 단호박, 콩)을 넣고 말아 썰면 금방 먹을 수 있다. 하숙 선생님은 팥 찰떡을 한 입 물고 어린아이처럼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며 방으로 들어가셨다. 맛을 보니 쫀독 한것이 정말 별미다. 아주 쉽게 만들수 있으니 한번씩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

레서피 : 찹쌀가루 450g / 우유 450ml / 올리브오일 1 Ts / 설탕 50g / 고물 안에 넣기 / 찜기에 찔때 찜통에 오일을 발라서 해야 떼어내기 쉽다.

날씨 : 맑음 / 17도 / 수영장 다녀오다. / 밭 일 2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