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가 완성되어 ‘아일랜드 이야기 1’이 다음달 중순에 출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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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내가 언니 생신 잔치를 정성껏 준비해 드린 것에 대한 답례로,
어제 교회 송장로님이 언니와 나를 ‘꼬다리 전문집’으로 데려가 주셨다.
꼬다리에 갈비를 함께 넣고 큼직한 무로 양념을 했는데,
첫 입을 먹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니!
반찬도 하나같이 정갈하고 풍성해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다.
결국 다 먹지 못해 남은 음식을 싸 왔는데,
그 양이 꽤 많아서 언니와 내가 이틀 동안 푸짐하게 나눠 먹을 수 있었다.
정말 마음까지 든든했던 하루였다. 송장로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우리들의 파티는 계속되었는데~ 송장로님과 다른 두분의 권사님들이 함께했다. (지난 주에 언니 생신때 내가 초청했던 분들인데 그 답례라며 한턱을 또 냈다.)
*아카시아 부페 – 각종 메뉴가 눈부시다. 이것이 1인당 고작 $24.9이라니 그 가성비에 입이 딱 벌어진다.
한국에서 식사후 카페로 가는것은 이제 자동이다. 드 넓은 유리창을 통해 바깥 풍경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 최고조로 달했다. 이 물은 하천 두 개가 합류하는 강물(하천물)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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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권 반납하고 캐나다에서 살고있는 허주은작가의 장편 소설 ‘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을 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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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고 고움 / 16 / 아무튼 내 앞 가슴 짖누르는 것은 손으로 쥐고 다니면서 하루 일정을 소화 해 내기 매우 바쁘다. 사람들은 너무 친절하고 먹거리도 풍성한 전주! / 어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아서 수영장 안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