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 판매 수입 전액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한다는 소식을 들은 밴쿠버 중앙일보 김소영사장이, 본인도 이 선한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무료로 광고를 내 주고 있다. 그 마음이 참으로 고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일랜드 이야기 1’ 15년간 웹사이트 연재 4천7백 편 중 170편 엄선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의 희망… 판매 수익금 전액 BC 어린이병원 기부

내 인생의 사명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일이다.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해 온 작가 엘리샤리(이학신) 씨가 그 오랜 다짐과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세상에 내놓았다. 그의 첫 번째 작품집 ‘아일랜드 이야기 1’은 지난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작가가 개인 웹사이트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 4천7백여 편의 글 중, 보석 같은 170편을 엄선해 담은 산문집이다.

작가의 글과 그림,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책은 캐나다 에서는 서점이 아닌 작가를 통해 직접 구입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20달러이며, 여기에는 도서 가격뿐만 아니라 우편 발송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구매를 원하는 독자는 전화(250-508-7454) 또는 이메일(haksinne@gmail.com)을 통해 작가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 혹 한국에서 구입을 원하는 분은 교보문고 온라인 또는 직접 교보문고에서 구입가능하다.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엘리샤 작가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블로그 Island’s Story(https://alicia-art.ca/category/islands-story/)

밴쿠버중앙 김소영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편 이곳 빅토리아에서는 부경대학교에서 은퇴하신 박양근 교수를 모시고 출판기념회를 열게 되었다. 책이 발간되자마자 박교수님께 한 권을 보내드렸는데, 박교수님께서 책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해 주셨다. 더불어 직접 빅토리아에 오셔서 출판기념회를 돕고 싶다는 연락까지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다.

밴쿠버섬에 계신 독자 여러분 가운데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환영한다. 단 미리 연락을 바라고 있다. 

박양근 교수 프로필
영문학자(박사), 교육자, 문학평론가, 수필가. 전문서적및 다수의 수필집과 비평서가 있다.


런천 출판기념회 안내

  • 일시: 12월 29일(월) 낮 12시

  • 장소: 145 Mocha Close, Victoria

  • 전화: 250-508-7454

  • 이메일: haksinne@gmail.com

  • 책 가격: 20불

  • 런천: 무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