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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61 – Thank you, Red Cro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년 11월27일에 적십자사로부터 rent해 온 병원침대를 돌려주었다. 처음에는 규정상 3 개월 빌려주기로 했는데 조금 더 사용해도 괜찮다고해서 2 개월을 더 사용했다. 그 당시 나는 허리 통증 때문에 사경을 헤매고 있었고 내 침대위에 올라가지 못할만큼 상황이 심각했었다. 응급실에도 여러번 실려갔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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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47 – Bitcoin 그리고 NF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삼 일 전 미국에 살고있는 젊은 화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녀와 오랫동안 통화한 내용인즉 자기는 작년에 코로나로인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Bitcoin에대해 공부를 많이했고 이것 다음 으로 NFT에 대해 공부하고 있단다. 하면서 내게도 꼭 이것에대해 공부 해 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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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32 – ‘아직도 당신을 기억하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빅토리아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2 년 전에 밴쿠버로 이사나간 정은주 침방 원장으로부터 건강제품들을 선물 받았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왠 커다란 소포가? 박스 안에는 내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들어있다. 그동안 내 건강을 매우 염려해 오던 그녀다. “옛날처럼 펄펄여사로 돌아오세요.”라는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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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10 – 내 삶의 유통기한

튜립 : 작은 캔버스에 Oi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독자분들이 다 아시다싶이 나는 요즈음 내 몸을 유리그릇처럼 조심스럽게 모시고 다닌다. 한 발자국 뗄떼마다 다시 다지고 또 다시 다지면서 발을 뗀다. 그래도 통증이라는 요물은 어느날은 나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가 하면 또 어느날은 악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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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46 – 매일이 기적이다

둘째언니 (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다.) 아들이 밴쿠버에 살고있는데 그 아내가 이 처럼 멋진 코트와 모자를 보내왔다. 그녀는 가끔씩 내게 좋은 옷을 선물하는가 하면 때로는 용돈도 보내주곤한다.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 이모인 내게 이렇게 온정을 베풀어주는 경미가 너무 고맙다. 온 가족을 잘 돌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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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40 -이 세상에서 가장 값 있는 것

저녁에 방문한 교회 정재아권사의 선물 : 아이구 내가 정말로 이제부터는 아무것도 가져 오지 말라고 카톡 보냈건만. 요즈음 사람들 말을 안 들어. 그런데 ‘Purdy’s Chocolate’ 넘 맛있다. ㅎㅎㅎ 감사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러워라 늙는 다는 것은’ 콜롬비아 소설가 아리아스 수아레스 (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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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23 – 딸의 눈물, 딸의 웃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열흘 전 핼리팍스에 살고있는 딸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아이는 숨이 넘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아빠가 아빠가…”라며 말을 잊지 못한다. “뭐야? 아빠에게 무슨일이?” “응 엄마” “무슨일?” “코 코 코비드 엄마… “여기까지 겨우말을 해놓고 딸아이는 엉엉 운다. 딸은 아빠가 살고있는 밴쿠버와의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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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11 – 살아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CT Scan 갔을때 제너럴 병원에는 이렇게 많은 환자들이 정형외과 앞에 줄 지어있었다. 옛날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이제는 아픈 이들을 보니 그들의 아픔이 절로 내게 전해져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틀 전 밤 : 약을 먹을때 음식과 같이 먹어야 한다기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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