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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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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237 – 아름다워야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밥 짖기 (고구마, 비트, 강황, 콩나물, wild rice, quinoa, 찹쌀, 현미쌀) 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가 쾌적해서 밭에 나가서 돌아다니기가 좋다. 튜립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일찍 핀 것들은 이미 다 꽃잎을 떨어뜨리고있지만 늦게 피고있는 요염한 것들이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런 꽃들을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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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236 – 쉼터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후에 전화 한통이 들어온다. “권사님, 통화 가능하세요?” “가능합니다.” 전화를 건 자매가 내게 조심 스럽게 묻는다. “저~ 한국에서부터 알던 목사님이 5월초에 빅토리아에 오시는데 하룻밤 주무실 수 있을까요?” “당근, 하 하 하 무조건 오케이입니다.” 전화를 걸은 자매가 너무 고맙다며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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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234 – 겨울을 견뎌야 봄이온다

  빅토리아의 겨울은 거의 회색이다. 6개월동안 비가 질금질금온다. 그러나 워낙 캐나다가 눈이 많이 오는 나라이기 때문에 눈보다 비가 오는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살고있다. 캐나다인들 가운데 젊었을때는 온타리오나 오타와 등 직장이 많은 곳에서 살다가도 늙어서는 빅토리아로 이사해서 노년을 지내고 싶어들 한다.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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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233 – 사이다 신부님, 멋져요.

  튜립 : 2nd touch u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 한국에서는 선거 투표가 진행중이다. 곧 마감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결과가 궁금해서 모두들 잠도 설치지 않을까 싶다. 제발 진보당이 많은 의석수를 가져와서 윤석열이 퇴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가까운 사람들 중에 내게 누구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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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232 – 신이 감추어둔 축복 – 조정래목사

  머리 숱이 많은 것은 젊음과 건강과 아름다움의 상징이다. 나는 그 축복을 받지 못했다. 나보다 16살, 11살 많은 큰 형님과 작은 형님은 머리숱이 많아 멋있는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데, 동생인 나는 머리 숱이 점점 줄어들어 열등감을 느낄 적이 많다. 한때 머리숱이 풍성했던 미남배우 죤 트라볼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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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231 – 귀해야 대접받는다

  Symphytum grandiflorum 이라는 긴 이름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집 꽃 밭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이 Symphytum grandiflorum 일명 ‘hidcote blue’다. 한국에서는 본적이 없는 이 꽃은 꽃이 자그마 하고 얼굴을 아래로 하고 있다. 얼른 눈에 띄지는 않지만 나름 수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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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230 – 문과의 생존방식

  김치 버무리기 직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자가 유시민작가에게 묻는다. 배우자가 “자기 나 얼마나 사랑해?” 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는가? “나는 자기를 대신해서 죽을 수 있어.”라고 대답한다. 이게 문과적인 대답이다. (청중 웃음) 우리는 질문이 적절치 않다던가 질문이 추상적이라던가 하는 얘기는 절대로 하지 않고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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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229 – 잘 다녀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간밤에 4시간 밖에 못 잤다. 패리 시간 놓칠까봐 중간에 잠이깨어 도통 더 이상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서둘러 떠난 탓에 9시 패리를 잡을 수 있었다. 빅토리아에서는 잔뜩 흐렸던 날씨가 밴쿠버에 내리니 화창하다. ‘바닷물 1시간 35분 가르고 왔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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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228 – 어제의 용사를 만나러 나간다.

  해마다 이맘때만 앞 마당에 어김없이 올라오는 둥글레 잎들이다. 가끔씩 뿌리를 캐내어 말려 차를 끓이기도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벌써 6개월이됐다. 작년 10월4일에 밴쿠버에서 이 모임에 나갔었는데 우리가 헤어지면서 누군가의 입에서 “1년은 너무길다. 6개월 마다 만나자” 해서 100% 찬성표를 던졌었다. 나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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