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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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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929 – 작은 붓 끝에서 만나는 평안

  제목 : 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요한 밤이다. 창밖은 이미 어둠이 내려앉았고, 집 안에는 잔잔한 음악이 흐른다. 나는 작은 스탠드 불빛 아래 앉아 조용히 붓을 든다. 구석에 오래 있던, 손길을 기다리던 작은 항아리를 꺼냈다. 처음에는 그저 까만 그릇이었는데, 조금씩 색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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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8 – 한 솥 밥의 힘

  한 솥에 밥을 먹으면, 사람 사이에 온기가 돈다.이상하게도 같은 식탁에 앉아 숟가락을 들고 있으면낯설던 마음도 조금씩 풀어지고, 말문도 자연스레 열린다. 지난주 우리 교회에 등록한 젊은 부부를어제 저녁 집으로 초대했다.빅토리아에 온 지 이제 겨우 2주,모든 것이 아직은 낯설고 어색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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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7 – 대한의 딸들, 고사리 앞에 무너지다

  우리가 누구냐.대한의 딸들이다. 봄만 되면 산이 부르고, 들이 손짓한다.“얘들아… 고사리 나왔다…”이 소리에 또 마음이 뒤숭숭해지는 계절이다. 사실 나는 몸도 부실한 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올해도 한 번 더 따보자!”이 묘한 결심이 또 슬며시 올라온다. 하숙 선생님은 고사리를 안 드신다.그럼에도 불구하고내 마음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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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6 – 누군가의 귀가 되어서

  딸기 두번째 Touch up 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교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 파킹장에서 내게 교우 한 사람이 다가와 내 손을 잡으면서 “권사님 한번 찾아가 뵈도 될가요?” 라 물었다. “물론입니다. 언제든지요.”라며 나는 그 성도님의 손을 편안하게 잡아주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을 잡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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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5 – 복은 어디에 있는가?

  제목 ‘비내리는 후의 숨결’ 사인끝남 – Oil on Canvas 10″ x 1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 위스칸신 주에서 백인 목회를 하고 계시는 조정래 목사님의 글이 들어왔다. 목사님의 글 내용중  다음 몇 문장을 올려본다. <예수는 배고픈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죄인들을 용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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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4 – 손을 무겁게 하는 마음

  ‘파란 화병에 해바라기’ Touch U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예정대로 교회 청년들의 수련회가 셔네건 레이크 리조트에서 오늘부터 시작됐다. 금주 목사님은 광고 시간에 “금요일에 청년들 수련회를 가게 될 때 제 손이 좀 무겁게 해 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부탁을 하셨다. 그 한마디가 성도들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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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3 – 붉은 가루의 온기

  어제 저녁에 만들 깍두기 : 5월 첫 주에 한국에서 언니와 조카등 여러명이 여행온다. 손님맞을 준비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내 가방에는 늘 작은 병 하나가 들어 있었다.바로 고춧가루다. 지난달, 죠이스 할매가 마켓에서 고춧가루를 찾지 못했다며 투덜거리던 얼굴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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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2 – 먼저 말 걸어주기

  적색 양배추와 배를 갈아 만든 쥬스 (와인이 아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삼 주, 옆 동네 YMCA 수영장에 다녔다. 물은 늘 같은 온도였고 레인은 반듯하게 나뉘어 있었지만 그 안의 사람들은 모두 낯선 얼굴이었다. 한 시간 동안 사람들은 서로 아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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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1 – Adobe와의 힘든 대화

  집 담에 피고있는 ‘Aubtrieta’ 언제나 귀엽게 피고 오래 머물다 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으로 진땀 나는 하루였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갈 수 있었던 하루가, 갑자기 날아든 한 줄의 요금으로 인해 뒤집어졌다. Adobe에서 무려 $103.96이라는 금액이 두 달 동안 빠져나간 것이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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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0 – 화가들의 짧은 인생과 비극들

  제목 ‘비내린 후의 숨결 : Oil on Canvas 10″ x 1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녁에 Sotheby’s와 Christie’s 경매에서 팔려나간 그림들의 가격을 보다가, 너무나 놀라 말문이 막혔다.한때는 먹고 입는 것조차 어려웠던 화가들이, 살아생전 고생 속에서 남긴 작품들이 지금은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거래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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