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통해 만화 그리는것 할수없이 오늘부터 돈 내고 만든다. 어제도 만화를 올릴 수 없어서 전전긍긍하다가 ‘애이, 내가 왜 여기 돈쓰는것 떨고있지?’ 하면서 매월 12불씩 내는것으로 결제하니까 만화 올리는것 척척~~ no problem이다. 역쉬~ 돈이다. 허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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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는 모두 열다섯 개의 목장이 있다. 나는 그중 하나인 ‘한마음’ 목장의 목자로 섬기고 있다. 2월 모임이 있는 날, 성호숙·심충현 집사 댁에서 정성껏 만찬을 준비해 주셨다. 얼마나 감사하던지 모른다.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을 보며 목원들이 “최후의 만찬인가요?” 하고 농담을 던지자, 전목사님께서 재치 있게 “최초의 만찬이지요.” 하고 이름을 붙여 주셨다. 그 한마디에 모두가 웃으며 박수를 쳤다. 웃음이 먼저 흐르는 모임이라서 더 좋다.
조한나 권사는 며느리의 출산을 돕기 위해 밴쿠버에 가 있어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 외의 목원들은 모두 함께했다. 더구나 새로 부임하신 전정훈 목사님 내외까지 자리해 주셔서 모임이 한층 더 빛났다. 새로운 목사님과 가까이서 교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한 달에 한 번 모여 식사를 나누고, 각자의 기도 제목을 나눈다.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진다. 우리 목장은 특별히 격식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한다. 그래서인지 모두들 부담 없이 모이고, 그 안에서 정이 깊어 간다.
목사님은 진지하게 기도해 주셨고, 신앙에 대한 궁금증도 차분히 설명해 주셨다. 목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고,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웃음과 진지함이 함께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새로운 곳에서 목사님께서 잘 정착하시기를, 우리 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한다. 날씨까지 화창해 하루가 더욱 만족스러웠다. 감사가 겹겹이 쌓인 하루였다.



어제 방석 카바 만화 못오렸던것 오늘 올린다. ^^

날씨 : 9도 / 맑고 밝았다. / 교회 다녀오고 목장예배 참석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