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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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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58 – 꾸며야 한다.

오래된 쿠션 커버가 너무 낡아 있었다. 색은 바래고 모양도 뒤틀려 제 모습을 잃은 지 오래였다. “저건 버려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다. 새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지도 꽤 오래되었다. 그러다가 저녁을 끝내고 재봉틀을 꺼냈다. 오래된 카바를 벗겨내고 새 흰 천을 잘라 박음질을…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57 – 인간사랑

  인간 사랑은 내 것을 기꺼이 내어 주는 일이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마음을 상대에게 온전히 전할 수 있을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진다.그 많은 만남 속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56 – 한국 드라마 왕, 죠이스 할매

  봄꽃 들이 매일 다투어 피고있다. purple Crocu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죠이스 할매는 자타공인 한국 드라마 왕이다. 나는 한국 드라마를 볼 기회가 없다.집에 TV도 없고, 넷플릭스도 보지 않는다.내 하루는 정원과 책, 수영장과 그림 그리고 글쓰기로 채워진다.그런데도 나는 최신 한국 드라마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55 – 죄의 무게

  정원 자두 나무 밑에서 핀 보라색 Campanula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팥죽을 쑤기위해 새알을 만들다. 하숙생을 위한 저녁으로 새알 팟죽, 새우튀김, 김치전, 근대무침으로 색다른 매뉴를 만들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스토옙스키의 4대 명작 중 하나인 장편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다시 펼쳐 들고 공부하다 보니,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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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54 – 울타리 너머, 분홍의 시작

  울타리 밖에 핀 pink dawn bodnantens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울타리 너머Pink bodnantense라 이름하는분홍 꽃이 피어 있다. 이 꽃은이른 이월,봄보다 먼저 피는 꽃이다. 민들레를 캐며땅만 내려다보다가이미 피어 있었던 이 꽃을오늘에서야 본다. 미리 봐 주지 못해꽃에게 미안하다. 작년,어미 나무에서 가지를 꺾어정원 곳곳에 심었는데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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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53 – 그들은 왜 바다로 갔을까?

  저녁 : 야채와 돼지고기 섞은 볶은 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월 24일에 읽기 시작한 추리소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를 완독했다.총 668쪽으로, 하루 100쪽씩 읽어 일주일 안에 끝낼 계획이었지만 손님 맞이와 잡다한 집안일로 15일이 걸렸다. 책의 제목은 읽는 동안 계속 궁금증을 남기지만,…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52 – 비가 불러온 햄버거 점심

  후배 부부는 이른 오후에 떠났다. 원래는 밤늦게 마지막 페리를 타고 갈 계획이었지만, 비가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 일정을 바꾸어 일찍 출발했다. 점심을 사 먹으러 나가려 했으나, 오히려 나가는 것이 더 힘들 것 같아 집에서 햄버거를 만들었다. 패티는 이틀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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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50 – 서로에게 위로자

  종일 날씨가 참 아름답웠다. 이층 내 방에서 내려다본 동네 저녁노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은 아이를 하나, 많아야 둘만 낳지만, 내가 자라던 시절에는 아이가 생기는 대로 낳던 시대였다. 나 역시 그 시대를 살았고, 우리 집은 7남매였다. 그중에서도 중간에 두 명은 어려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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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49 – 잘 먹고 잘 살기다.

  오트밀 가루에 소금 두 꼬집과 올리브오일 2숫갈 그리고 당근을 갈아서 칩스를 만들다. 그리고 배즙을 갈아서 함께 간식으로 먹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의 시간은 소홀히 써서는 안 된다.나는 수영장에서 운동을 하면서자연스럽게 점심과 저녁 먹거리를 구상한다. 집에 있는 재료들,집으로 가면서 마켓에 들러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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