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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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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54 – 울타리 너머, 분홍의 시작

  울타리 밖에 핀 pink dawn bodnantens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울타리 너머Pink bodnantense라 이름하는분홍 꽃이 피어 있다. 이 꽃은이른 이월,봄보다 먼저 피는 꽃이다. 민들레를 캐며땅만 내려다보다가이미 피어 있었던 이 꽃을오늘에서야 본다. 미리 봐 주지 못해꽃에게 미안하다. 작년,어미 나무에서 가지를 꺾어정원 곳곳에 심었는데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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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53 – 그들은 왜 바다로 갔을까?

  저녁 : 야채와 돼지고기 섞은 볶은 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월 24일에 읽기 시작한 추리소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를 완독했다.총 668쪽으로, 하루 100쪽씩 읽어 일주일 안에 끝낼 계획이었지만 손님 맞이와 잡다한 집안일로 15일이 걸렸다. 책의 제목은 읽는 동안 계속 궁금증을 남기지만,…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52 – 비가 불러온 햄버거 점심

  후배 부부는 이른 오후에 떠났다. 원래는 밤늦게 마지막 페리를 타고 갈 계획이었지만, 비가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 일정을 바꾸어 일찍 출발했다. 점심을 사 먹으러 나가려 했으나, 오히려 나가는 것이 더 힘들 것 같아 집에서 햄버거를 만들었다. 패티는 이틀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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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50 – 서로에게 위로자

  종일 날씨가 참 아름답웠다. 이층 내 방에서 내려다본 동네 저녁노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은 아이를 하나, 많아야 둘만 낳지만, 내가 자라던 시절에는 아이가 생기는 대로 낳던 시대였다. 나 역시 그 시대를 살았고, 우리 집은 7남매였다. 그중에서도 중간에 두 명은 어려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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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49 – 잘 먹고 잘 살기다.

  오트밀 가루에 소금 두 꼬집과 올리브오일 2숫갈 그리고 당근을 갈아서 칩스를 만들다. 그리고 배즙을 갈아서 함께 간식으로 먹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의 시간은 소홀히 써서는 안 된다.나는 수영장에서 운동을 하면서자연스럽게 점심과 저녁 먹거리를 구상한다. 집에 있는 재료들,집으로 가면서 마켓에 들러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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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48 – 슬픔은 남은자들의 몫

  어제 밴쿠버에서 故 황택구 주필님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장례식은 오전 10시에 치러졌지만, 이제는 새벽에 배를 타고 나서는 일이 쉽지 않은 형편이라 나는 마음으로만 고인을 향해 묵념을 올렸다. 황 선생님과 나는 밴쿠버 한국일보사에서 매일 얼굴을 맞대고 함께 일했던 옛 동지다. 그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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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47 –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제3대 전정훈 목사

  Victoria, Beach Driv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달 29일, 빅토리아 공항에 도착한 전 목사님은 마중 나온 여러 교우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사모님과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입국했다. 오랜 시간 담임목사의 부재로 허전했던 교우들의 마음은, 그 짧은 만남만으로도 조금은 위로받았으리라 믿는다. 목사님은 첫인상부터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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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46 – 한 집안에서 마음 모으기

  집 안 언덕에 봄에 일찍 피는 철쭉이 피기시작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부가 살면서 끝까지 함께 가는 일은, 가장 복된 일 중에 하나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고, 결혼 생활의 궤도에서 이탈하는 부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는 왜 그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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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45 – 지키지 못한 약속

  아침에 짜서 마시는 사과와 당근쥬스 만들기 나는 우리 7남매 중 막내딸이다. ^^  오늘처럼 문득문득 엄마 생각이 나는 날이 있다. 돌아가신 지 22년이 지났는데도, 엄마는 아직도 어디선가 불쑥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다. 내가 여섯 살쯤 되었을 때의 일이다. 고향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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