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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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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48 – 슬픔은 남은자들의 몫

  어제 밴쿠버에서 故 황택구 주필님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장례식은 오전 10시에 치러졌지만, 이제는 새벽에 배를 타고 나서는 일이 쉽지 않은 형편이라 나는 마음으로만 고인을 향해 묵념을 올렸다. 황 선생님과 나는 밴쿠버 한국일보사에서 매일 얼굴을 맞대고 함께 일했던 옛 동지다. 그 이전에…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47 –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제3대 전정훈 목사

  Victoria, Beach Driv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달 29일, 빅토리아 공항에 도착한 전 목사님은 마중 나온 여러 교우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사모님과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입국했다. 오랜 시간 담임목사의 부재로 허전했던 교우들의 마음은, 그 짧은 만남만으로도 조금은 위로받았으리라 믿는다. 목사님은 첫인상부터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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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46 – 한 집안에서 마음 모으기

  집 안 언덕에 봄에 일찍 피는 철쭉이 피기시작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부가 살면서 끝까지 함께 가는 일은, 가장 복된 일 중에 하나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고, 결혼 생활의 궤도에서 이탈하는 부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는 왜 그런 일이…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45 – 지키지 못한 약속

  아침에 짜서 마시는 사과와 당근쥬스 만들기 나는 우리 7남매 중 막내딸이다. ^^  오늘처럼 문득문득 엄마 생각이 나는 날이 있다. 돌아가신 지 22년이 지났는데도, 엄마는 아직도 어디선가 불쑥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다. 내가 여섯 살쯤 되었을 때의 일이다. 고향은 경남…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43 – 집밥이 최고다.

  정원에 봄꽃이 딱 한송이 피었다. 하나라서 더 귀하다. 이름은 snowdrop이고, 학명은 Galanthus.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 같은 상징으로 자주 언급된다. 바로 곁에 친구들이 올려고 와글와글 발돋움을 하고들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AI가 내가 보낸 사진들을 조합하여 만화를 잘 만들어 주었다….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42 – 새신자 가족 만난 날

  새신자를 대접했다. 간밤에 꿈을 꾸었는데, 만화 속 장면과 똑같지는 않았지만, 돌들이 모두 아름다운 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산과 산을 잇는 산등성이마다 생기가 넘치고, 그 풍경 속에서 마음이 활홀했다. 꿈속에서도 그 아름다움에 감격했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았다. 그리고 그 색깔처럼 찬란하고 따스한…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41 – AI의 반란

  Oak Bay Sunset 2011 fal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까지 만화를 모양있게 만들어주던 AI가 불복이다. 내가 평소처럼 명령해서 AI에게 보낸 사진들은 아래 3개다. 말풍선 말들은 내가 적어 넣기 때문에 AI는 모양만 만들어 주었었다. 그러나 오늘은 여러번 시도를 해도 안된다. 나는 무척 화가…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40 – 섬김이 어디 쉬워?

  이렇게 내가 준비한 야채 사진을 보내야만 만화에도 적용이된다. 오늘은 옷도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며칠 전부터 새로 온 교우들을 초청하려고 연락을 취했다.예전 같으면 “밥 한 끼 하세요” 하고 가볍게 불렀을 텐데, 요즘은 누군가를 대접하려는 마음조차도 한 번 더 살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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