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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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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827 – 친구 하자고?

  그림을 그리다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던 캔버스위에 덧칠해서 만든 말 5마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스모스 손질 더 하다. 요즈음 사기 카톡이 부쩍 많다.저녁을 먹고 있는데 카톡 하나가 들어왔다. 모르는 이름이다. 말은 공손하고 덕담도 깔려 있지만, 도무지 누군지 감이 오지 않는다. 가끔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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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26 – 만화로 보는 교회 봉사

  만화를 그리기 위해 ChatGPT에 명령했다. 4컷으로 만들어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1) 빅토리아 은혜장로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오늘 우리 한마음 목장에서 봉사하는 날이예요. 3) 이 음식은 이순희 장로님이 내 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4) 한 주일 동안도 주님의 은혜로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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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25 – 화가들의 요리 솜씨

  말 그림 좀더 touch up (거의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화가들이 요리 하는것을 즐겨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곤한다. 실제로 요리를 즐겼던 화가들은 그림 앞에서만큼이나 부엌에서도 자기 방식이 분명했다. 그들의 감각은 요리에도 그대로 이어진다는데, 몇몇 화가들의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올려본다.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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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24 – 시간을 캔버스에 담다.

  열 두개 개의 태양을 그리다. (아직은 미완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녁 외식하는 날이었다.한국을 다녀온 이후 우리는 일주일에 두 번은 외식을 하기로 약속했다. 시간을 벌고 몸을 아끼기 위해서다. 나이가 들수록 끼니 하나를 차리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 만만찮다. 부엌은 여전히 삶의 중심이지만,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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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23 – 엄마의 국수

  페퍼와 샐러리로 피클 다섯병을 담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래전에 발간됐던 얇은 책자 ‘좋은생각’ 에서 만화가 박인권 님이 쓴 「엄마의 국수」를 다시 읽게 되었다.짧은 글이었지만, 읽는 내내 가슴 한쪽이 저릿해졌다. 이야기는 작가의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 날 엄마는 아이에게 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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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22 – 손편지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마틸다’ 할매로부터 손으로 쓴 카드 한 장이 도착했다. 내가 살고 있는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몬트리올까지의 거리는 약 3,800km다. 말하자면 캐나다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다. 시간 차이만 해도 세 시간이다. 마틸다는 몇 해 전 여름, 남편과 함께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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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20 – 그 자리에 서 보니, 알게 된 것들

  이재랑선생이 보내온 오늘 캘거리 풍경 : 눈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해부터 내가 우리 교회 목장팀 한 곳을 맡게 되었다. 이름은 ‘한마음’이다. 이름처럼 마음을 하나로 모으라는 뜻일 것이다. 손님으로 오셨던 박양근 교수님이 그저께 떠나자마자, 나는 곧바로 1월 목장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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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19 – 만나면 서글퍼지는 나이

  그저께 미국에 살고있는 나보다 두 살 많은 남자분의 전화를 받았게됐다. 평소에 나는 그분을 ‘오라버니’라고 부른다. 특별한 용건이 있는 사이는 아니고, 일 년에 한두 번쯤 서로 아직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정도의 관계다. 내가 얼마 전 한국에 다녀왔다고 하자, 그분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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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818 – 독자의 글 소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일랜드 이야기”를 쓰신 밴쿠버 아일랜드의 엘리샤 리에게 연말연시의 바쁜 시간에도 틈틈이 열심히 ‘아일랜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소재로 거의 매일처럼 일기를 쓰듯이 이야기를 엮어가셨습니다. 곱고 매끈한 문장과 매듭진 데 없이 원만한 마음이 배어있는 글들이라고 여겨졌습니다. 수필이라기에는 너무 짧고 일기라기에는 테마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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