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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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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923 – 붉은 가루의 온기

  어제 저녁에 만들 깍두기 : 5월 첫 주에 한국에서 언니와 조카등 여러명이 여행온다. 손님맞을 준비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내 가방에는 늘 작은 병 하나가 들어 있었다.바로 고춧가루다. 지난달, 죠이스 할매가 마켓에서 고춧가루를 찾지 못했다며 투덜거리던 얼굴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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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22 – 먼저 말 걸어주기

  적색 양배추와 배를 갈아 만든 쥬스 (와인이 아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삼 주, 옆 동네 YMCA 수영장에 다녔다. 물은 늘 같은 온도였고 레인은 반듯하게 나뉘어 있었지만 그 안의 사람들은 모두 낯선 얼굴이었다. 한 시간 동안 사람들은 서로 아무 말…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921 – Adobe와의 힘든 대화

  집 담에 피고있는 ‘Aubtrieta’ 언제나 귀엽게 피고 오래 머물다 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으로 진땀 나는 하루였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갈 수 있었던 하루가, 갑자기 날아든 한 줄의 요금으로 인해 뒤집어졌다. Adobe에서 무려 $103.96이라는 금액이 두 달 동안 빠져나간 것이다. 평소…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4920 – 화가들의 짧은 인생과 비극들

  제목 ‘비내린 후의 숨결 : Oil on Canvas 10″ x 1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녁에 Sotheby’s와 Christie’s 경매에서 팔려나간 그림들의 가격을 보다가, 너무나 놀라 말문이 막혔다.한때는 먹고 입는 것조차 어려웠던 화가들이, 살아생전 고생 속에서 남긴 작품들이 지금은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거래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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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19 – 공평 + 양심 = 공정

  최재천 교수의 공평, 양심 공정에 대한 이야기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느 날, 세 아이가 높은 담장 앞에 서 있었다.담 너머에서는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아이들은 그 장면을 보고 싶었지만, 문제는 키였다. 키가 큰 아이는 까치발을 들지 않아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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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18 – 행복한 고민에 빠진 밤

  내일 주일은 나에게 꽤 분주한 날이다. 우선 대표 기도 차례이고, 우리 ‘한마음 목장’이 친교 담당이다. 그런데 가장 중심이 되는 장로님 부부가 밴쿠버에 있어서 내일 교회 참석이 어렵다. 게다가 우리 목원 중 가장 젊은 남자 집사도 일 때문에 예배 시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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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17 – AI가 밝힌 내 글씨의 진실

  우리 밭에 널려있는 케일 잎을 하나 그리고 있다. 중간쯤 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 담임 목사님께서 교인들에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성경 필사를 하도록 안내하셨다.처음에는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단순히 주일 설교 본문만 필사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목자들이 하나둘 자신들이 필사한 공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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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16 – 보이지 않던 귀함을 보다.

  오후에 방문자가 있었다.아프리카 대륙에서 태어난 젊은 여성이었다. 문을 여는 순간, 나는 잠시 말을 잊었다.늘씬하고 균형 잡힌 몸매, 깊고 또렷한 검은 눈동자, 그리고 빛을 머금은 듯 반들거리는 피부.가볍게 입은 반바지 차림조차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졌다.거기에 더해, 그녀가 쓰고 온 빨간 원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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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15 – 새 앞치마에 튜립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몇 달 전 만들었던 해바라기 앞치마가 어느새 후줄근해졌다. 매일 입는 앞치마라서 손이 자주 가는 만큼 세월도 금방 묻어나는 모양이다. 마음을 새로 하듯 앞치마를 다시 만들었다. 마당에는 지금 튜립이 한창이다. 햇살을 머금고 서 있는 꽃들을 바라보다가, 이번에는 튜립을 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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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4914 – 개미와의 전쟁, 그리고 사는 이야기

  잎 하나 : 제목 ‘자연이 남긴 눈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며칠 전부터 집 현관문 근처에 개미들이 기어 다니기 시작했다.이상한 것은, 현관문 바로 앞에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데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하숙선생님이 벽 여기저기를 살피며 틈새를 찾다가“아하!” 하고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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